떠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4년간 생활해온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이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자신들이 거주할 개인 별장 마러라고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로 향했다.
반가운 얼굴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데이비드 조, 북미회담 당시 금메달 받은 2인자영부인 일정 관리 국장은 지나 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한국계 직원 2명도 함께 들어가게 됐다. 두 사람은 각각 대통령 경호와 영부인 일정 관리를 담당한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경호 책임자는 데이비드 조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SS)
"하는 모든 일에 열정을 갖되 폭력은 답이 아니고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 기억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을 떠나기 이틀 전, 작별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인에게 최고가 되라면서도 폭력은 답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7분짜리 영상에서 미국
월가 대표 규제론자이자 블록체인 전문가“트럼프 정권 규제완화 기조가 바뀌는 것 의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새 위원장으로 게리 겐슬러(63)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임명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겐슬러 전 CFTC 위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 재무부 장관에 공식 지명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제팀 핵심 인사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옐런 전 의장을 재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옐런 전 의장이 상원 인준 과정을 통과하면 232년의 미국 재무부 역사상 첫 여성
바이든 "지명자 모두 외교가 베테랑"...지명 다양성도 언급UN대사엔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안보를 중심으로 한 첫 번째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국무부 장관엔 토니 블링큰 전 국무부 부장관이, 국가안보보좌관엔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이 지명됐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토니
- WP “메릴랜드주가 한국서 수입한 코로나19 진단키트에 결함”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또 다시 소셜미디어에서 설전을 벌였다고 CNBC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열었다. 그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워싱턴포스트(WP) 기사를 인용한 극우 성향 온라인매체 브레이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도 아랑곳없이 내각 인선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인선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새 행정부 초대 국무장관으로 버락 오바마 전 정권에서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토니 블링컨(58)을 지명키로 했다고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블링컨은 바이든 당선인과 20년 지기로,
“한 번의 선거가 ‘진실의 쇠퇴’ 막을 수 없어”“사기 선거 주장, 민주주의 위태롭게 해” 회고록 ‘약속의 땅’ 17일 발간 앞두고 인터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선 과정에 나타난 분열상을 우려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에게 일부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의 세 번째 회고록 ‘약속의 땅’ 발간을 앞두고 15일(
애리조나, 1950년대 이후 공화당 텃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애리조나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NBC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오후 11시 45분 기준, 애리조나에서 바이든의 득표율은 49.4%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9.1%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 추세대로 개표가 마무리 될 경
바이든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능력 갖춰"1980년대 상원의원 시절부터 인연부통령 비서실장ㆍ오바마 행정부 '에볼라 차르' 역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비서실장으로 ‘에볼라 차르’ 론 클레인이 낙점됐다. 클레인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주도했던 인물로, 바이든 당선인은 이번 인선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서구를 확장하고 업그레이드해야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1970년대 후반 미국 민주당의 카터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는 21세기에 전개되는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을 전망하며 미국 지도부에 이렇게 조언했다. 단순한 지리적 개념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하는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재무장관 1순위로 거론 라이스 전 유엔 대사, 국무장관 후보로 꼽혀 국방장관에는 여성·흑인 인사들 유력 후보로 거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장관 인사를 포함해 새 행정부 구상에 착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바이든 시대를 이끌어갈 유력한 새 장관 후보들을 소개하면서 버락 오바마 전 정권의 중추로 활약했던 베테랑들이
바이든 7535만 표·트럼프 7108만 표 얻어 투표율 66.8% 추정…1908년 이후 최고 바이든 ‘역대 최고령 대통령’ 타이틀 갈아치워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 취임’, ‘사상 첫 여성 부통령 탄생’, ‘역대 최다 득표 당선’,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투표’, ‘미국 역사상 가장 비싼 선거’.
모두 올해 미국 대선에서 쏟아진 기록들이다. 그리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승리를 염원했던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감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바이든 승리의 일등공신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러닝메이트였던 바이든의 당선 소식에 즉각 성명을 냈고, 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에 고배를 마셨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7일(현
가난한 아일랜드계 미국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나29세 첫 상원 의원 당선...78세 3수 끝 대통령 당선첫 부인과 딸, 아들 잃는 아픔도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 그리고 대통령까지. ‘최연소 상원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승리로 ‘최고령 대통령’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게 되면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확정으로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매체들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해리스가 미국 최초의 여성이자 흑인 부통령에 오르게 되는 새 역사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해리스는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의 흑인이고 모친은 인도 출신이어
고(故)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부인 신디 매케인이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신디 매케인은 이날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전통적으로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에서 바이든 후보가 이길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승리를 확신한다”고
미시간ㆍ펜실베이니아는 개표 중단 요구 소송 위스콘신서는 재검표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어코 대선을 진흙탕으로 끌고 갔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역전패 당했거나 당할 가능성이 있는 주(州)들만 골라 소송전에 돌입했다. 지금껏 최악의 시나리오로 여겨졌던 연방대법원이나 미국 하원이 대통령 당선인을 결정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배제할 수
트럼프, 경합주 6곳 중 플로리다 등 5곳에서 우위 여론조사 뒤집고 박빙의 승부 펼쳐 우편투표 개표 지연 등 변수 여전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역대 가장 파란만장했던 미국 대선 투표가 3일(현지시간) 끝났지만, 개표 과정에서 반전이 거듭되며 결국 당일 승자를 가리는 데 실패했다.
2016년 대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가 대선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