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3일부터 출고되는 모든 담뱃갑에 새로운 경고그림과 문구가 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부터 효과성이 떨어지는 ‘피부노화’ 그림이 삭제되고, ‘치아변색’이 추가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권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이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된다. 또 권련류 담배의 경고그림 중 효과성이 낮게 평가된 주제인 피부노화 대신 치아변색이 들어간다
지난해 성인(19세 이상) 남성 흡연율이 38.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담뱃값이 인상됐던 2015년(39.4%)보다 낮은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성인 1만 명,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전국 중·고등학생 6만 명(8
세계 굴지의 담배 대기업 필립모리스가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필립모리스는 최근 영국에서 광고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금연을 권장하고 있다.
말보로 제조업체인 필립모리스는 “지금이 담배 판매를 금지하기 위한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필립모리스는 담배의 해악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14개 국내 공항에 설치된 21개 실내 흡연구역이 올해 중 6개로 축소된다. 기타 실내외 흡연구역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시설개선 및 위치조정이 추진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공항 내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과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만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살률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8’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국의 위치·현황 등을 분석해 12일
지난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이 6.4%로 조사됐다. 음주율은 16.1%로 나타났다. 모두 전년보다 높아진 수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2007년 13.3%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는 6.4%로 전년(6.3%)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다.
음주율은 2006년 28.6%
세계적인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의 주가가 2008년 3월 상장 이후 일일 기준으로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필립모리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58% 폭락했다. 이날 필립모리스가 발표한 2018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영향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필립모리스의 1분기 매출은 69억 달러(약 7조3671억 원)
동남아시아 각국이 세수 부족과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배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담배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도 연초부터 담배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고 1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흡연자들의 천국으로 불릴 만큼 흡연율이 높다. 인도네시아 인구의 80% 이상은 이슬람 교도인데 이들은 술을 마시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김선영/ 에이엠스토리/ 1만4500원
히딩크의 나라, 풍차의 나라, 튤립의 나라로만 기억되는 네덜란드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의 저자 김선영 씨는 이 책을 통해 네덜란드의 실제 모습을 네덜란드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동
지난해 정부 시행 건강검진 1차 판정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된다는 판정결과가 나왔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6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률은 일반건강검진 77.7%, 생애전환기건강진단(40세, 66세 대상) 79.3%, 암검진 49.2%, 영유아건강검진 71.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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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반 수요 대비 공급이 달려 ‘대란(大亂)’ 사태까지 벌어졌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악재가 끊이지 않아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흡연율 증가를 우려한 정부가 세금 인상, 판촉 제한 등 각종 규제를 강화키로 함에 따라 신사업 초반의 흥행 열풍이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국회는 9일 본회의를
담뱃값 인상으로 2015년 30%대로 내려갔던 19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율이 다시 40%대로 올라갔다. 성인 여성 흡연율과 청소년 흡연율도 오히려 증가세를 유지해 가격 인상 효과가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6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에 따르면, 19세 이상 전체 성인 흡연율은 2016년 23.9%로 2015년
청소년들은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되면서 건강 행태가 안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6일 '2017년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검진 결과와 면접을 통해 얻은 전국 1만 명의 건강수준 분석과 전국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7 만명의 익명 온라인 조사 결과다.
흡연율과 음주율 모두 고교 진학 후 급
30세 이상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명 중 1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는 등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2016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 19세 이상 남성 비만 유병률은 39.7%에서 42.3%
한국 남성의 흡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여전히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4일 파악됐다.
최근 통계청이 발간한 국제통계연감에 따르면 19세 이상 한국 남성의 작년 흡연율은 39.1%였다.
2012년 44.9%. 2014년 43.3%와 비교하면 점차 흡연율이 낮아지는 추세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다른 회원국과 비교하면 선
故 이주일 15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이주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65년 샛별악극단 사회자로 활동하다 연예계 입문한 故 이주일은 '뭔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한번와 보시라니깐요'등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높은 인기를 모았다.
코미디언으로서는 최초로 국회의원에 진출하기도 한 그는 자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신랄한 풍자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5년 국민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인상을 했던 담뱃값을 대폭 인상한 가운데 돌연 정부가 바뀌자 평균 4500원인 담뱃값을 2500원으로 다시 인하하자고 '담뱃세 인하' 법안을 발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측은 "담뱃값 인상 이후 2년의 추이를 살펴보니 금연효과가 없어 다시 낮추자는 것"이라고
여당발(發) ‘부자 증세’론에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 정부는 5년간 100대 국정과제에 소요될 178조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자 예상보다 빨리 증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2015년 박근혜 정부가 ‘흡연율을 낮추겠다’는 명분으로 추진했던 담뱃값 인상이 ‘서민 증세’ 논란을 불렀던 사례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은 것일까. 조세 저항을 줄이고
우리나라 여성 1인가구 10집 중 6집은 월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60세 이상의 경우 100만 원 미만 생활자가 8집에 달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7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1인 가구 520만3000가구 중 여성 1인 가구는 261만 가구로 50.2%를 차지했다. 5년 전(2010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