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항 실내흡연실 21곳→6곳 축소

입력 2018-09-07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강증진개발원ㆍ공항공사 MOU…기타 흡연구역 시설개선ㆍ이동설치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14개 국내 공항에 설치된 21개 실내 흡연구역이 올해 중 6개로 축소된다. 사진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의 전경.(뉴시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14개 국내 공항에 설치된 21개 실내 흡연구역이 올해 중 6개로 축소된다. 사진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의 전경.(뉴시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14개 국내 공항에 설치된 21개 실내 흡연구역이 올해 중 6개로 축소된다. 기타 실내외 흡연구역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시설개선 및 위치조정이 추진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공항 내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과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흡연구역 축소·개선을 추진하는 공항은 김포·김해·제주·대구·울산·청주·무안·광주·여수·포항·양양·사천·군산·원주 등 14개 공항이다. 실내 흡연구역 축소와 더불어 남는 흡연구역을 실외로 이전하고, 흡연구역 내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화분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공항 내 흡연구역 관련 시설 자문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 공항 이용객 및 공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및 지역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금연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독려할 예정이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공항 내 금연구역 확대, 금연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국내 흡연율 감소와 함께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1,000
    • -1.06%
    • 이더리움
    • 3,04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3%
    • 리플
    • 2,054
    • -0.39%
    • 솔라나
    • 129,400
    • -1.45%
    • 에이다
    • 395
    • -0.25%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2.73%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