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신동아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1월 회생절차 개시 후 7개월만이다.
서울회생법원 제3부는 29일 채무자의 회생계획안 심리와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고 이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인가를 받기 위해선 관계 법률에 따라 담보권자의 4분의 3, 채권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데 재판부는 이 조건이 충족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초록마을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초록마을은 지난 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인가 전 M&A 건과 관련해 전날 재판부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록마을은 매각주간사 선정과 인수자 확정 등 인수 프로세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주간사는 공모 절차를 거쳐
지사제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잘 알려진 제약사인 동성제약이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으로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양측은 맞고발전까지 벌이고 있으며, 다음 달 12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교체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6월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2
1월 법정관리에 돌입한 신동아건설이 빠르게 절차를 밟으며 조기 졸업이 기대된다.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10월께 법정관리 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9일 서울회생법원에서는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관련 관계인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 집회에서는 신동아건설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자들의 동의 여부를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태를 조사하던 중에 불공정거래 소지가 보여 다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펀드 출자자(LP)를 모으는 과
△두산에너빌리티, 가스공사와 4458억 규모 당진기지 2단계 저장탱크 등 공사 수주
△GS건설, 아이에스파트너스 16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잔액 9조9267억
△박정수 서울도시가스 사외이사, 선임 5개월 만에 자진 사임…“일신상 이유”
△스튜디오삼익, 200% 무상증자·25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브이엠, SK하이닉스와 90억 규모 반도체
홈플러스 영향에 기업대출 연체율 0.25%p 상승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사 대출잔액이 줄었지만 연체율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5년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말보다 2조4000억 원 감소한 수치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40
올해 7월 오아시스ㆍ티몬 대표 겸임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 2839억원강점 결합해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인공지능 활용 '물류테크 사업' 집중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동종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내실 경영'으로 유명하다. 13년 연속 흑자와 충성고객의 매출 상승세가 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신선식품 직소싱과 자체 물류시스템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영 구조
22일 회생절차 졸업⋯오아시스 경영 체제검은우산비대위 "피해 회복 문제 대응해야"
티몬이 1년여 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종료하고 내달 영업을 재개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는 22일 티몬의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 지난해 7월 29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1년여 만이다.
법원에 따르면 티몬은 인가된 회생 계획에 따라 회생담보
‘곰표 밀맥주’로 인기를 누렸던 세븐브로이맥주가 코넥스 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넥스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세븐브로이맥주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해 1월 코넥스에 입성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세븐브로이맥주가 다음달 11일까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회생법원, 지난해 9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올해 4월 최종 인수자로 ‘오아시스’ 선정
법원이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의 기업회생 절차를 종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22일 티몬에 대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티몬은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담보권 전부와 회생채권 중 96.5%의 변
오아시스, 티몬 9월 둘째 주 재오픈 검토 중'티메프' 피해 셀러와 추가 소통 이어가기로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영업 재개를 잠정 연기한 가운데, 티몬을 인수한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판매자와 공식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재오픈을 앞두고 티몬 셀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뢰 제고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오아
홈플러스가 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기로 한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점포 매각하지 마라’ 이렇게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홈플러스 노동자나 입점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이 홈플러스에 15개점 폐점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21일 홈플러스 입점 점주 협의회는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일 홈플러스는 15개 지점을 폐점하겠다고 발표하며 긴급 생존 경영을 선언했다"며 "MBK에만 이득이 되는 홈플러스 폐점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폐점 지점의 입점 점주들은
올해 3월 매각 시도 후 두 번째2022년부터 실적 악화자회사·부동산 분리매각 동시 진행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휴테크산업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다시 나왔다. 자회사 휴앤도 분리매각에 나선다. 올해 3월 매물로 나왔다가 매각에 실패한 후 다시 재매각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매출액 1000억 원을 넘기기도 했지만, 2022년부터 실적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인수 예정자를 찾았다.
발란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해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AK는 서울 기반의 부티크 패밀리오피스 투자사다.
발란은 3월31일 일부 입점사에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
#"과거 대기업이 발주하는 6000만 원짜리 설비 일감에 통상 3-4개의 업체가 경쟁해 5500만 원 전후 금액으로 낙찰되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발주 급감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4000만 원 수준까지 입찰가를 내려 견적을 제출하는데도, 이보다 더 낮은 3000만 원의 저가 낙찰이 이뤄지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적자가 불가피한 전략이다.
노조 "회사 정상화 의지 부재 자백⋯폐점 철회해야"홈플 "자금 압박 완화 위해 폐점 등 불가피" 해명고용ㆍ지역경제ㆍ소비자 불편 등 피해 확대 우려
"현 홈플러스의 위기가 유통산업 변화 때문이라고요? 그간 MBK는 장기적인 투자와 혁신 없이 부동산을 매각했고 인력을 감축해 이익만 챙겼습니다. 그 결과 마트 매출은 곤두박질쳤고 점유율은 추락했습니다. 심지어
올 상반기 전업 8개 카드사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하반기 실적도 가계대출 규제와 조달비용 증가, 경기 둔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롯데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3.8% 감소했다.
롯데카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16억 원으로 전년 동기(628억 원) 대비 33.8%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줄었다.
단 핵심 영업 지표는 성장세를 보였다. 회원 수 증가 및 신용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