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중앙일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JTBC도 이달 중 공개매각에 나설 전망이다. 중앙일보가 인수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JTBC까지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중앙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JTBC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원칙을 유지하면서 법원과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하고 있
△STX,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개선계획서 공시
△STX,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0월 15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해당 기간 매매거래정지 지속
△미원화학, 탄천공장 황산 및 정제황산 생산시설 증설 결정
△동국홀딩스, 자회사 인터지스 지게차 전도 중대재해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전 대표이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 인수자 물색에 나선다.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매각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JTBC는 14일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낸 뒤 인수의향서 접수와 실사,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본계약 관련 법원 절차를 거쳐 인수합병(M&A)을 완료할
홈플러스 회생안 인가에도 미지급 대금·경영 정상화 과제쿠팡, 공정위 조사 불응 논란…배민 수수료 정책도 쟁점GS25 납품방식부터 정유 4사 주유 거래관행까지 검증
홈플러스의 대규모 미지급 납품대금과 쿠팡의 할인쿠폰 비용 전가 의혹,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정책 등 유통·플랫폼업계의 불공정 거래 논란이 국정감사 도마에 오른다. 기업의 경영 판단과 영업 정책이
조주연·주성원 등 유통 경영진 출석 요구홈플러스 회생·쿠팡 쿠폰 비용 전가 쟁점현장조사 공방 속 공정위 조사권도 도마에
홈플러스와 쿠팡, 배달의민족 등 유통·플랫폼 기업 경영진과 정유 4사 대표가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선다. 기업회생과 납품업체 비용 전가, 배달 수수료 등 올해 유통업계를 흔든 현안이 거론될 전망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MBK 인수 직후 이사회 합류…2021년까지 기타비상무이사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인사도 이사·감사로 참여여야, 증인 재신청…재차 불출석 땐 동행명령 추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을 들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가운데, 과거 약 5년7개월간 홈플러스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영 참여 여부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던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주가 전량 무상소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MBK파트너스 측의 기존 지분과 경영권을 비롯한 주주로서의 권리도 모두 소멸했다.
7일 서울회생법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 측 특수목적법인(SPC)이 보유해 온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주가 지난달 14일 자
상품 구색 확대해 고객 발길 회복…67개 점포 경쟁력 강화점포 배송 거점 활용해 온라인 주문 처리량·배차 확대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M&A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진퇴양난이다. 지난달부터 재개장한 점포의 매출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정부의 ‘농할쿠폰(농식품부 할인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영향도 크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다시 재개된다. 폐점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형마트 사업부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한 점포들의 부동산 매각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주 잠재 후보군에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개입찰 대신 잠재 원매자들과 협상하는 형태로 거
기업회생 중인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사내 공지를 통해 이날부터 30일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에 한해 7월부터 9월까지 급여를 일시급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추가 1개월분의 급여를 더 지급하고, 퇴직 후 14일 이내 퇴직금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또 자금 사정
작년 12월부터 체불액 3871억…단일 기업 최대 규모노동부 청산 지도에도 전체 체불액 17.2% 미해결DB형 적립률 80%·DC형 86%로 법정 기준 미달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지난해 말부터 지급하지 못한 임금과 퇴직급여 등이 3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60억원가량은 아직 지급되지 않았고 퇴직급여 적립금도 법
식품·PB 중심 수익성 개선 추진…자산 매각·자금 조달 과제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받은 홈플러스가 채권 변제와 영업 정상화 계획을 실제로 집행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다만 추석 대목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등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정상화 과정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홈플러스 회사 측과 홈플러스일반노
납품대금 정산 주기 최대 60일로 단축…식료품·생필품 중심으로 매장 재편자가점포 19곳 매각해 1조4192억원 확보…2028년 2월까지 매각 완료 계획미지급 납품대금 5032억원·지방 점포 12곳 매각 등 공급망·자산 유동화가 관건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로 청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가 이제 인수·합병(M&A)이라는 더 높은 문턱과 마주했다. 전국 점
과일·육류·유제품 매대 다시 채워져…라면·과자는 정상 영업 수준셀프계산대 6대 모두 고객…가족 단위·카트 가득 채운 고객 눈길해산물·일부 매장은 아직 빈자리…매장 통합 등 회생 흔적도
와, 여기 뭐가 많아졌네.
6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방학점 육류 코너. 진열대를 둘러보던 한 고객이 빼곡하게 들어찬 상품을 바라보며 반가운 듯 말했다. 서울회생법원이 전날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법원이 인가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환영한다”며 “이번 인가는 끝이 아니라 홈플러스가 되살아나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회생계획 이행과 미지급 납품 대금 변제가 차질 없이 이뤄져 모든 이들의 삶이 지켜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회생계획 성실히 수행...채권변제 노력이 제일 중요”영업 정상화‧자가점포 매각‧인수합병(M&A) 등 과제 남았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큰 고비를 넘겼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표결한 결과 가결되자 이를 즉시 인가했다. 이에 따라 계획안에 따른 변제도 시작된다. 실질적인 정
담보권자·주주조도 100% 찬성…가결 직후 즉시 인가회생계획 따라 변제 수행 시작되면 회생절차 종결 방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돼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날 회생계획안 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약 1년 6개월 만으로,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회생절차도 종결 수순을 밟게 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회생계획안이
홈플러스는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정부기관들이 동의함에 따라 공익채권자의 회생계획안 동의율이 64.4%(물품대금 66.2%‧임직원 88%)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의 59%에서 5%포인트(p) 넘게 증가한 수치다.
공익채권에는 물품대금, 임직원 임금뿐 아니라 각종 세금, 4대 보험, 임대료 등이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