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의 마지막 출입 통제구간이 이달 17일 전면 개방된다. 이로써 59년간 이어져 온 북악산 출입 제한이 모두 해제되면서 시민들은 새롭게 개방되는 탐방로를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경호처는 13일 북악산 남서측 청운동 방면의 미개방 구간 1.32㎞를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16일 서울 소월로와 을지로1가 일대에 일부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경호안전통제단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국빈 안전을 위해 16일 서울 도심 일대 교통을 일부 통제한다“고 밝혔다.
소월로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국 정상들의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왕복 전 차선이 약 6~7차례 순간 통제된
이달 16일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상회의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운영을 시작했다.
대통령경호처는 2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과 대표단의 신변
5개국 정상·대표단 참석…15개 관계기관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서울 도심 교통·치안 대책 논의…“시민 불편 최소화·효율적 경호 중점”
대통령경호처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호청사에서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위원장으로
대통령경호처가 실무직원들로만 구성된 처장 직속 내부 소통·비판 기구인 ‘소통참모단’을 출범시켰다.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건강한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기관장 직속의 독립적인 내부 소통·비판 기구이자 옴부즈만 제도인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대통령경호처는 5일 청와대 복귀에도 북악산 탐방을 24시간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고 국민의 일상, 휴식과 삶의 여유 및 이용 편의를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일원은 안전관리 및 경호‧경비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지만, 대통령경호처는 탐방 시간에
대통령경호처는 급변하는 경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경호 특화 생성형 AI 시스템'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경호처는 이번 시스템 도입과 관련 AI 기술을 경호 업무 전반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 경호 체계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완벽 경호'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엑스레이(X-ray) 위험물 검색기법’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호처는 국유특허 두 건에 대한 국제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신청했다. △X-ray 장비를 활용한 황산, 염산 등 강산물질과 폭발물 및 사제 폭발물 등 검색에 대
대통령경호처가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과 닷새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3년여간의 전면 개방으로 누적된 잠재적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통령 집무공간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대통령경호처가 창설 62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쇄신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전문 경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창설기념식을 열고 인적·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쇄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새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청와대 주변을 도는 이른바 '댕댕런' 코스는 유지될 전망이다. 대통령경호처는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호처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호·경비 강화를 이유로 '개방과 소통' 기조가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을 총괄한 경호안전통제단이 모든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해단했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경호안전통제단은 203일 동안 연인원 2만5000명이 투입돼 세계 21개국 정상과 대표단의 절대 안전을 완벽히 보장했으며, 대한민국의 품격 있는 ‘K-경호’를 통해 세계에 ‘K-APEC’을 각인시
이재명 대통령 출석 지시에도 '증인 0명' 국감 확정예산안 심사 앞두고 여야 '김현지 카드' 계속 맞붙을 듯
다음 달 6일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실 국정감사가 김현지 제1부속실장 없이 진행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대통령실 국감이 이례적으로 '일반증인 0명'으로 치러지면서, 김 실장을 둘러싼 여야 공방은 예산국회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통령경호처가 28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최종 경호·안전 점검을 위한 종합 상황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이 지난 25일부터 27일 이틀간 경주와 부산 일대에서 FTX(Field Training Exercise)를 실시했다"고 설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경호처가 국가 차원의 경호·안전대책 종합 점검에 나섰다.
대통령경호처는 1일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를 주관하고 APEC 정상회의 관련 국가차원 경호·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가 정부 별칭을 '국민주권정부'로 확정했다는 데 대해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은 이재명 정부로, 사회적 언어 특성상 국민들이 별칭으로 사용한다면 국민주권정부라는 성격이 규정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 등 참모진 4인에
이재명 대통령의 출퇴근 과정 교통 통제가 앞으로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경호처는 5일 황인권 신임 경호처장이 대통령 출퇴근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날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이 대통령의 출근길 교통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경호를 위한 모터케이드(대규모 차량 행렬)의 차량 종류를 변경하는
김민석 총리·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안정과 변화 꾀해북한 전문가 이종석 국정원장·외교관 위성락 안보실장 지명비육사 출신 황인권 육군 대장 경호처장 발탁 '파격 인사’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변인 임명…청년층 소통 강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날 새 정부 첫 인사는 민생 회복 역량과 한반도 평화 정착, 실용외교 추진 등에 방점이 찍혔다. 국무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안보실장엔 각각 강훈식 의원과 위성락 의원을 임명했다. 국정원장 후보자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정부 첫 인선을 발표했다.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는 김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비서실장과 안보실장엔 각각 강훈식 의원과 위성락 의원을 임명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 정부 초대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시급한 민생 회복은 물론,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