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李대통령 출퇴근길 교통통제 최소화

입력 2025-06-0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선서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들어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선서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들어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대통령의 출퇴근 과정 교통 통제가 앞으로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경호처는 5일 황인권 신임 경호처장이 대통령 출퇴근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날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이 대통령의 출근길 교통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경호를 위한 모터케이드(대규모 차량 행렬)의 차량 종류를 변경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모터케이드가 운행 시 차량 통행을 최대한 보장해 정체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 국정 기조에 따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경호처는 전했다. 경호처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안전을 확보하는 가운데 과도한 통제는 지양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저 역시 추후 정할 방침이다. 현재 청와대는 개·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용산 한남동 관저 역시 점검 중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 대통령실이 따로 마련한 안가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11%
    • 이더리움
    • 2,68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6%
    • 리플
    • 1,482
    • -2.88%
    • 솔라나
    • 104,100
    • -1.33%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5%
    • 체인링크
    • 11,470
    • -1.21%
    • 샌드박스
    • 58.53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