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ADC 개발사 영국 익수다에 지분 투자
셀트리온은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총 4700만 달러(약 530억 원)를 투입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인 영국 익수다 테라퓨틱스의 최대주주가 되는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금 절반은 이미 집행 완료했고, 나머지 투자금은 특정 마일스톤을 만족할 경우 즉시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A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던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소식은 더딘 모양새다. 국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중 조건부 허가를 받은 것은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뿐이고, 렉키로나와 함께 허가 승인을 예고했던 GC녹십자와 종근
대웅제약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기존명 호이스타)의 임상 2b상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300여명 규모의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모집했다. 앞으로 일정 기간 환자의 상태를 관찰한 후 임상시험 자료 분석에 돌입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확보되면 3분기 내에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대웅제약이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 3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하는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으로, 총 101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1월 셋째 주(18~22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54.73포인트(1.8%) 오른 3140.63에 장을 마쳤다. 해당 기간 개인은 2조4715억 원, 외국인은 534억 원 순매수세를 기록했고, 기관은 2조5767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전기차 테마주 강세
자동차 램프 제조업체인 에스엘이 한 주간 47.93% 올랐다. 에스엘은 현대기아차의 미국, 인
방역당국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조건부 허가 승인이 나오기 전 고연령, 고위험 환자에게 우선 투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본부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에서는 조건부 허가승인 전이라도 의료진 판단에 따라 고연령, 고위험 환자에게 항체치료제를 투여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
대웅제약이 ‘호이스타정’의 임상시험 2a상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2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총 책임 연구자인 서울대 오명돈 교수 외 13개 기관 연구진이 참여해 총 89명의 코로나19로 입원한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고, 중도탈락자를 제외하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 2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3상 임상시험으로 변경 승인받아 대규모 임상연구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2상에 3상 임상시험을 병합 승인받아 대규모 환자에 대한 신속한 연구가 가능해진 것으로,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써 개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대웅제약은 9일 국내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호이스타(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가 염증반응 지표인 CRP를 정상범위로 감소시킨 결과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8~9월 사이에 코로나19로 입원해 호이스타을 투여한 환자 7명과 칼레트라(Kaletra)를 투여한 환자 22명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칼레트라는 H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햄스터 효력시험에서 신속한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과를 입증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국립보건원(NIH)과 미팅에서 햄스터 모델 효력시험을 요청받아 이를 진행한 대웅제약은 감염 후 3, 5, 7일차에 확인된 RT-P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주성분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상 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 승인된 9건의 임상 2상 시험 중 가장 빠르게 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한 것이다.
호이스타정 임상 2상 연구 총 책임자인 오명돈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대웅제약은 만성 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호이스타정의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자체 생산해 시판 중인 의약품이다. 개발 시 기간이 오래 걸리는 독성 등의 안전성 데이터를 인정받아 1상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