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월 1일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 부회장이 지난 15일 삼성그룹에서 역사성·상징성을 띤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처음 참석하는 공식 행사다.
31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6월 1일 오후 3시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호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도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만큼 축제성 행사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삼성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다음달 4~5일 이틀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5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3년 연속 불참한다.
수년 전부터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삼성그룹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일정과 규모가 2년 연속 축소돼 진행된다.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만큼 축제성 행사는 자제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뽑힌 신입사원 9000여명은 다음 달 4~5일 이틀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5 하계수련회’에 참가해 ‘삼성맨’이 되는 마지막 입문교육을 받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엑소르 이사회 참석과 유럽지역 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19일 귀국했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20일 수요 사장단협의회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이) 어제 오후에 인천공항을 통해 민항기 편으로 귀국했다"며 "유럽에 있는 사업 현장을 둘러봤고 폴란드 가전 TV 공장에 다녀온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엑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달 1일 열리는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0일 수요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의 호암상 시상식 참석은 2년 만이다. 작년에는 이 회장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5일 삼성생명공익재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엄태웅의 딸 지온양이 발레연습 중인 엄마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깜짝 출연한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은 지온양을 끌어안으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진 단장은 우리나라 발레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선화예고를 중퇴하고 독일 왕립발레학교 유학길에 오른 강 단장은
소설가 이문열씨가 삼성에 공적(公的)인 역할을 주문했다. 국내 경제를 지탱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문화·예술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삼성의 노력을 요구한 것이다.
이문열은 15일 삼성 사장단 회의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삼성은 우리 사회구조의 일부가 됐다”면서 “산업적 생산을 넘어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
제24회 호암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의 호암상 수상자는 △과학상 남홍길 박사(57·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 단장) △공학상 이상엽 박사(50·KAIST 특훈교수) △의학상 김성국 박사(51·美 스탠퍼드대 교수) △예술상 홍혜경 성악가(57·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사회봉사상 김
식물생물학 분야의 권위자 남홍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와 세계 정상급 프리마돈나 성악가 홍혜경씨 등 5명이 올해 호암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호암재단은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4회 호암상 시상식’을 열고 과학상, 공학상 등 5명에게 호암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은 지난달 2일 발표됐다.
올해의 호암상 수상자는 과학상 남홍길 대
삼성이 그룹 내 정보기술(IT) 체계를 재정비한다.
삼성그룹은 2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를 통해 전동수 삼성SDS 사장의 ‘그룹 IT 체계 혁신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달 20일 과천 ICT센터의 화재 사고를 계기로 그룹 내 IT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혁신
삼성이 그룹 내 정보기술(IT) 체계를 재정비한다.
삼성그룹은 2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를 통해 전동수 삼성SDS 사장의 ‘그룹 IT 체계 혁신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달 20일 과천 ICT센터의 화재 사고를 계기로 그룹 내 IT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혁신
재계가 세월호 대참사의 아픔을 딛고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적 애도 행렬에 동참하기 위해 자제해 온 각종 행사나 마케팅 활동 등을 다시 열고 있다. 4년마다 한 번씩 오는 월드컵 특수가 코앞인 데 다,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영업활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
노벨상과 삼성 호암상 수상자들이 발표자로 구성된 호암포럼이 올해에도 개최된다.
호암재단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2회 호암포럼’을 개최한다.
호암포럼은 노벨상, 호암상 수상자 등 국내외 주요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성과 발표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발족됐다.
호암포
급성 심근경색으로 11일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의 병세가 호전되면서 삼성그룹이 상당히 진정된 모습이다.
삼성 내부의 한 관계자는 21일 “처음엔 충격이 컸지만 이틀 전 (이 회장이) 일반병실로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했다”며 “동료들끼리도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진 뜻인 만큼 다행이라는 얘기를 주고 받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삼성은 지난 12일 이
호암재단 신임 이사장에 손병두(73·사진)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선임됐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임시이사회에서 손 이사장을 선임했으며, 이달 9일 주무관청인 용산구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호암재단 이사회는 손 신임 이사장이 호암의 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앞으로 호암재단과 호암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후문이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 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14, 15일 양 일간 코엑스 D홀 특설무대에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를 실현해 온 해외지역 창조경제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여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초기창업가와 벤처기업을 대
“한국의 중이온가속기는 젊은 세대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산업이 될 것이다.”
김영기 미국 시카고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페르미랩) 부소장은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한·미 가속기협력센터 워크숍’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하이테크놀로지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그룹이 오는 7일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올해 초 이건희 회장의 부재 속에서 침묵을 이어왔던 것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삼성은 신경영 기념일인 7일 ‘삼성 이노베이션 포럼’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개최한다.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기존에 해오던 ‘선진제품 비교전시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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