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호암상 시상식 참석…이사장 선임후 첫 행사

입력 2015-05-31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월 1일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 부회장이 지난 15일 삼성그룹에서 역사성·상징성을 띤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처음 참석하는 공식 행사다.

31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6월 1일 오후 3시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호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인재양성·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이다.

이 부회장이 시상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지난 26일 삼성 모태기업 삼성물산[000830]과 실질적 지주회사 제일모직[028260]의 합병 결의로 이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과 승계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평가가 나온 이후 첫 대외 행보여서 재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 부회장은 와병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시상식 후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수상자 축하 만찬에도 참석한다.

호암재단은 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과학상), 김창진 미국 UCLA 교수(공학상), 김성훈 서울대 교수(의학상), 김수자 현대미술작가(예술상), 백영심 간호사(사회봉사상)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2,000
    • +0.94%
    • 이더리움
    • 3,11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67,600
    • -1.74%
    • 리플
    • 1,719
    • -0.17%
    • 솔라나
    • 124,500
    • -0.48%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9%
    • 체인링크
    • 14,900
    • -0.8%
    • 샌드박스
    • 60.56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