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30대그룹 상장사 중 최고의 경영성적을 거둬들인 CEO는 누구일까. 본지는 최근 공개된 30대그룹 155개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CEO의 경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부문의 9개 지표를 산출했다. 각 부문별로 보면 성장성 부문은 총자산증가율,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증가율이다. 수익성 부문은 총자본증가율, 매출액순이익률,
10대 재벌그룹 최고경영자(CEO) 3명 중 1명 이상이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영학이나 경제학 전공자를 합하면 이공계 출신과 규모가 비슷해 재벌그룹 CEO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10대재벌 CEO들의 평균 나이는 58세다.
여성 CEO는 단 2명으로 둘 다 사주 일가이며 전문경영인 출신 여성 CEO는 한 명도 없는 셈이다.
등기임원 연봉공개
유통·식품업계 오너 중 최고의 연봉을 받은 인물은 오리온 담철곤 회장 이화경 부회장 부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오리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담철곤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53억9100만원에 달했다. 이화경 부회장은 43억79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두 사람의 연봉은 합해서 모두 97억7000만원으로 100억원에 육박한다.
GS홈쇼핑은 허태수 사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13억6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허태수 사장은 급여 7억원과 상여 6억6200만원을 받았다.
GS홈쇼핑의 사내ㆍ외 이사 및 감사 보수지급한도 총액은 40억원이고, 이 중 등기이사 6명에 대한 보수총액은 20억8000만원이다.
GS건설의 허창수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GS그룹 회장인 허창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허태수 GS홈쇼핑 대표를 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이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실적 악화의 책임을 지고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다만 상
GS샵은 27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홈쇼핑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GS샵 리빙컬렉션 2014’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레포츠용품, 건강식품, 교육, 렌탈, 침구 등 130여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아울러 ‘내 아이 야무지게 키우는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북
[종목돋보기] GS건설이 결국 5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국내 미착공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을 털어내기 위한 고육책이다. 이번 유상증자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허창수 회장 등 GS그룹 최대주주 일가의 사재출연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GS건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
상장사 오너일가에 미성년자 230명이 가진 주식가치는 총 39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는 생후 9개월 아기가 8억 상당의 주식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6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1769개 회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5% 이상 지분을 소유한 주요주주 1만3863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4일 종가
GS샵이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제조업체가 아닌 내수 유통기업이 중소기업 제품만으로 수출탑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GS샵은 지난 1년 동안 중국·인도·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터키 등에 약 1090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다. 특히 GS샵은 중소기업
홈쇼핑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허태수 GS샵 사장과 이해선 CJ오쇼핑 사장의 자존심 경쟁이 치열하다. GS샵은 취급액을, CJ오쇼핑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내세우며 서로 ‘1위’라는 입장이다.
30일 발표된 양사의 3분기 실적에 따르면, GS샵은 CJ오쇼핑보다 더 많은 취급액을 달성한 반면, 매출액에서는 뒤졌다.
GS샵의 매출액은 2414억원으로 전년 동
허태수 GS샵 사장이 뷰티 사업을 확대할 것을 선언했다.
허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GS샵 더 뷰티’ 행사를 열고 패션과 함께 뷰티(이미용)를 양대 주력 분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오늘 행사는 GS샵이 단순히 화장품과 이미용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처를 넘어서 대한민국 뷰티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선언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경기 불황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이 알찬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GS홈쇼핑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취급액이 8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4.8% 증가한
유통가 CEO들의 소통 경영이 화제다. 직원들과 함께 책을 읽고 틈틈히 운동하고 식사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등 격없는 공감 경영을 펼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영주 MPK그룹 사장은 직원과 커뮤니케이션(대화)하는 공감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문 사장은 각 부서의 임직원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홈쇼핑 업계의 선두주자 CJ오쇼핑과 GS샵은 홈쇼핑 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생활용품, 보험상품 위주로 판매되던 상품 구성을 ‘패션’으로 재구성했다. 패션 부문이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와 허태수 GS샵 대표는 패션 시장이 SPA(제조판매유통 일괄)브랜드와 고가 브랜드로 양분화되자 중저가 가격대 제품으로 틈새를 파고
GS샵이 8일(현지시각) 터키 홈쇼핑 방송인 ‘MNG SHOP’을 정식 개국하고 터키 전역에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시작했다.
‘MNG SHOP’은 GS샵과 물류, 방송, 항공, 호텔, 건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터키 ‘MNG그룹’이 홈쇼핑 방송 사업을 위해 설립한 합작사다.
‘MNG SHOP’은 무료 위성방송인 투르크샛과 유료 위성방송 디지
GS그룹은 2004년 7월 LG그룹의 에너지·유통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계열분리해 출범했다. 지주회사 GS와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GS리테일(구 LG유통), GS홈쇼핑(구 LG홈쇼핑) 등 16개 계열사로 독립했다. 이후 삼양통산, 승산, 코스모그룹 등을 계열사로 편입해 그룹 규모를 키웠고 현재 77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공정자산
GS그룹의 4세대는 회사 경영에 대한 참여가 아직 미약한 수준이다. 하지만 상당수는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미성년자에 속하는 4세대 주주까지 있다.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장녀 A(13)양은 GS건설의 주식을 0.12% 보유하고 있다. A양은 2003년부터 GS건설의 주식을 보유하기 시작했다. GS건설은 주주들에게 2011년 회계연도에 대한
GS그룹 주력계열사와 친인척 기업 간의 내부거래로 오너가 4세들이 대규모의 세금을 납부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국세청이 오는 7월부터 대기업 친인척 기업 사이의 내부거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비상장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오너가 미성년자 4세들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할 것으로
GS홈쇼핑은 2012년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5% 늘어난 1조 196억원, 영업이익은 23.9% 증가한 13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순이익은 1107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의 외형 거래규모 지표인 취급액은 3조 210억 원으로 18.8% 성장했다.
한편,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2693억원, 영업이익은 8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대형 TV 홈쇼핑몰과 연계해 부족한 중소기업의 판로를 활짝 열어주겠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청과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CJ오쇼핑·GS·롯데·현대홈쇼핑과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종호 중기청장과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