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유통업계 최초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 2013-12-05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샵이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제조업체가 아닌 내수 유통기업이 중소기업 제품만으로 수출탑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GS샵은 지난 1년 동안 중국·인도·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터키 등에 약 1090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다. 특히 GS샵은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사들인 후 수출하는 방식을 택해 중소기업에 통관과 재고 등의 부담을 주지 않았고, 해외 TV홈쇼핑 합작사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까지 제공하고 있다. 수출한 물품은 100%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협력업체들이 추가 수출을 신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샵은 지난해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1천만불 수출의 탑’을 거머쥐었고, 내년에는 ‘2천만불 수출의 탑’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S샵 허태수 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상품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GS샵 문을 꾸준히 두드리고 있다”며 “확장하고 있는 GS샵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이 더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무역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과 수출탑 등을 수여하는 행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8,000
    • -3.95%
    • 이더리움
    • 3,066,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29%
    • 리플
    • 1,681
    • -4.22%
    • 솔라나
    • 122,100
    • -4.53%
    • 에이다
    • 249
    • -4.96%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68%
    • 체인링크
    • 14,640
    • -4.87%
    • 샌드박스
    • 58.2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