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검토 요구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지방은행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전략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10일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후속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올 7월 양사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일본 생활서비스 중개 플랫폼 셰어링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MBK는 조만간 셰어링테크놀로지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수금액은 370억엔(약 3200억원) 규모다. 기존 MBK가 보유 중인 히토와의 가사, 간병, 시니어 라이프케어 인프라와 셰어링테크놀로지의 온·오프라인 매칭
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2조원 이상 상장사 의무 적용…소수주주 이사 진입길 확대기업들 이사 수 줄이고 임기 분산…내년 주총 앞두고 방어전 돌입주주권 강화 기대 속 행동주의·경영권 분쟁 우려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집중투표제가 이달 10일부터 의무 적용되면서 국내 대기업 이사회 구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소수주주가 추천한 후보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리파인의 최대주주가 추진 중인 대규모 공개매수에 대해 "심각한 이해상충이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위반 소지가 크다"며 회사 차원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결의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파트너스는 이날 리파인 이사회에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차파트너스는 2023년부터 운용 펀드를 통해 리파인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시가보다 45% 높은 가격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사 충실의무를 모든 주주로 확대한 상법 개정 이후 기업이 이를 어떻게 이행하는지 시험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CP는 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 등 5개
전자가격표시기ㆍ전기차 파워모듈 쌍끌이 2분기 영업익 218억전 회장 부부, 올 들어 주식 24만여 주 장내 매수…얼라인과 합의 이행 속 주주가치 제고 가속
솔루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전성호 대표이사 회장도 올해 들어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잇달아 장내 매수하며 견고한 실적 성
상속·증여를 앞두고 주가를 낮게 유지해 승계비용을 줄이던 오너기업의 셈법이 흔들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밸류업 공시 등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새로운 승계 전략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년 세제개편안은 장기 저PBR 기업과 중복상장·교환사채(EB) 발행 후 주가가 급락한 기업의 상장주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싸고 사모펀드운용사(PE)인 맥쿼리자산운용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얼라인이 금융감독원에 공개매수신고서 정정공시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자, 맥쿼리 측은 법적 의무가 없는 미확정 예측정보를 공시하는 것은 오히려 주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자본시장법상 위법할 수 있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4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의 '합병 타당성 검토 거부'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사회 의사록 열람 청구 등 후속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얼라인으로부터 당사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의 타당성 검토를 요청하는 주주서한을 수령했으며, 지난달 23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두 금융지주 합병을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BNK금융과 JB금융의 합병을 주주제안하며 합병 타당성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지역 사회에서는
iM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선반영됐다”며 “개정상법 시행에 따라 한화와 같은 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화의 24일 종가는 9만6000원이다. 목표주가 기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의 적정성을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의 반박에 대해 "핵심은 절차 문제"며 재반박에 나섰다.
24일 얼라인은 입장문을 통해 "자사의 가치평가는 공개매수가가 낮다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중복상장 구조에 따른 기존 가비아의 주가 할인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분석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얼라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을 둘러싼 행동주의펀드들의 반발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와 회계 논리를 앞세워 정면 반박했다. 얼라인파트너스와 미리캐피털이 제시한 가치 평가 방식에 비현실적 가정과 회계적 산출 오류가 존재한다며 4만8000원의 공개매수가가 주주들에게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프리미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4일 맥쿼리는 가비아 공개
상반기 순익 3857억⋯연간 순익 7500억 목표 유지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RoRWA 중심 전략 성과BNK 합병엔 신중론⋯광주·전남 반도체 금융 TF 가동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늘어난 데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도 결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가비아 이사회에 주주이익 보호 조치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송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현재 운용 및 자문 펀드를 통해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서한을 통해 이사회가 이사의 충실의무 및 선관주의 의무, 법무부가 제시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를 두고 주요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진다. 2대주주인 미리캐피털이 맥쿼리의 공개매수가(4만8000원)가 심각하게 저평가됐다며 적정 주가를 6만6200원으로 제시하고 가격 인상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또 다른 주요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 역시 제동을 걸었던 만큼, 핵심 주주들의 동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이사회의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거래가 형식적으로는 제3자의 공개매수지만, 실질적으로는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유지하는 '폐쇄기업화(Going Private)' 거래인 만큼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보다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
김홍국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 전량 1570억원에 넘겨소액주주에도 프리미엄 적용…공개매수에 4700억 베팅최소 응모율 24.3% 넘어야 거래 진행…행동주의 변수
사모펀드운용사(PE) 맥쿼리자산운용이 국내 클라우드·IDC 기업 가비아를 품는다. 창업자인 김홍국 가비아 대표의 지분 전량을 인수한 뒤 공개매수를 통해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존 윅’과 ‘헝거게임’ 시리즈를 보유한 할리우드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를 둘러싸고 유럽 미디어 기업들의 인수 움직임이 포착됐다. 다만 후보군과 실제 입찰 여부가 불확실해 매각 논의는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16일 미국 연예매체 더랩 등 외신을 종합하면 라이언스게이트는 투자은행과 함께 외부에서 접수된 인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TV 제작사
은퇴 후가 걱정되긴 하는데, 노후자산 관리를 해야 한다고 듣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잘 왔다. 막막한 마음에 자료를 찾아봤지만 도통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어서 덮어버린 경험이 있다면, 역시 번지수 잘 찾았다. 당신을 노후자산 관리로 연착륙시켜줄 ‘가장 쉬운’ 가이드를 시작한다.
“재수 없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죠? 아니요. 이젠
미래 설계가 막막할 때, 퇴직 후 인생 2막을 앞두고 생각만 많아질 때 활용하면 좋은 진단 테스트를 소개한다.
사회적기업 ‘상상우리’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사례, 연구를 집약해 개발한 ‘커리어 인사이트 가이드 16’(CIG 16)이다. 4가지 기준에 따라 중장년 진로 유형을 16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고령친화적 금융서비스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친화적 금융서비스의 발전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후인 2030년에는 50세 이상 장노년 인구(2500만 명)가 50세 미만(15~49세) 청·중년 인구(2100만명)보다 많아져 금융회사의 주고객이 장·노년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