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행동연구원(SERI)이 최근 삼성전자 성과급 파업 이슈를 주주 관점에서 짚는 전문가 좌담회를 연다.
주주행동연구원은 오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주 관점에서 본 최근의 파업 이슈: 삼성그룹 사태를 중심으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최근 삼성전자 성과급 등을 둘러싼 파업 이슈가 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 공급망 등 밸류체인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좌담회에서는 파업 이슈가 기업가치와 주주권익, 노사관계,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단순 노사 갈등 차원을 넘어 기업 경영 안정성과 투자자 관점에서의 파급 효과를 함께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좌장은 강원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겸 주주행동연구원 원장이 맡는다. 패널로는 강승훈 인하대학교 바이오제약공학과 교수, 권재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승길 한국ILO협회 회장, 정무권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참여한다.
주주행동연구원은 한국의결권자문 산하 연구조직으로, 주주행동주의와 기업 대응 전략, 주주권 행사 기준, 기업지배구조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하며, 주주총회 의안 분석과 주주 소통 지원, 주주행동주의 대응 등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