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키넥시스와 MOU 체결환리스크·결제 지연 등의 위험 낮춰“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안도 협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4만 건에 달하는 무역 송금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무역금융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J
SK증권은 코미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공지능(AI) 투자의 사이클은 2014~2018년 클라우드 사이클보다 훨씬 강하고, 코미코는 최대 파운드리 고객사 공급을 늘려가며 체질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액은 1513억 원, 영업이익
“해외법인 2곳을 추가하고,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1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 2025(DIO INTERNATIONAL MEETING 2025, 이하 DIM 2025)’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내년 사업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치과 심포지엄인
한진은 3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8004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한진은 글로벌 물류 확대와 신규 화주 유치, 해외 거점 실적 개선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K-뷰티 등 수출 물량 증가와 미국·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NH투자증권은 13일 한국콜마에 대해 고객사 다변화가 지속되며 저가 매수가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별도 매출 성장률이 견조할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유독 부진했던 고객사 매출 기저가 낮아지고, 색조와 기초 인디 브랜드 오더 확대
최규호 연구원 "연말 1370~1380원 예상…내년 초 추가 하락"민경원 연구원 "연말 종가 1420원·4분기 최대 1460원까지 가능"아시아 통화 전반 약세·기업 해외투자 확대가 원화 부담
연말 원·달러 환율을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관세 협상과 물가 불확실성 해소로 원화 강세 전환을 예상하는 반면, 또 다른 측에서는 구조적인 수급 변화로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에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미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우드랜즈 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마이크론의 생산 확대에 발맞춰 숙련된 엔지니어를 배치해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한미반도체는 한미타이완 대만 현지법인을 통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마이
베트남 현지 이공계 인재 대상 첫 ‘옵텍콘’ 개최광학 생산지 이원화 전략…제품 개발∙생산 ‘내재화’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이하 베트남 법인)에서 광학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초청행사 ‘옵텍콘(OPTECHCON)’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옵텍콘은 LG이노텍이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광학 R&D 분야 인재 초청 행사다
한국IR협의회는 30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간편현금결제 시장 1위 사업자로,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및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헥토파이낸셜은 가상계좌, 간편현금결제, 펌뱅킹 등 계좌 기반 뱅킹서비스와 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 1위 기업으로, 1000만 명 이상의 내통장결제
락앤락은 말레이시아 최대 다단계 마케팅(MLM) 기업인 코스웨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코스웨이는 26일 창립 46주년 행사에서 향후 비전과 신제품 라인업, 글로벌 파트너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락앤락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행사에 참석해 코스웨이와 MOU를 체결했다. 또 다양한 밀폐용기와 베버리지
롯데그룹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인재개발원 경기 오산캠퍼스 등에서 해외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2025 롯데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22일부터 5일간 진행된 롯데 글로벌 콘퍼런스 'for G-LIFT'에는 롯데 15개 계열사의 우수 현지 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 그룹의 이해와 기업가 정신, 비즈니
롯데웰푸드가 K스낵 세계화를 위해 해외진출과 현지생산을 확대한다.
25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전날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가 카자흐스탄에서 출시됐다. 해당 3종은 △제로 젤리 △제로 초코칩쿠키 △제로 쿠앤크샌드다. ‘제로 젤리’는 제로 브랜드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생산했다.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제로 초코칩쿠키와 제로 쿠앤크샌드도 카자흐스탄
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최근 관심 커지는 美 상장 국내 상장보다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미국 법인으로 모회사 전환하는 '플립' 중요
최근 미국 증시 입성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플립(Flip)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플립이란 한국 기업이 해외에 신규 법인을 설립한 후, 기존 한국 법인을 해외 법인의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전환을 말한다. 미국
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은 해외직구 및 풀필먼트 사업 확대를 위해 대만 물류센터 오픈과 함께 다해줌(구매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몰테일은 이번 물류센터를 통해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대만 해외직구 상품의 물류를 선제적으로 선점하고, 나아가 국내외 셀러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만의 경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美 우상향 목격한 韓, 장기투자 성숙기 진입”“中, 변동장 인식 벗고 ‘AI 핵심 투자처’ 부상”“글로벌 역량으로 가상자산 현물 ETF 차별화”
이투데이는 ETF 230조 원 시대를 연 주역들, 국내 10대 자산운용사 ETF 전문가들을 릴레이 인터뷰로 만나본다. 이들이 일찍이 ETF 잠재력을 발견한 배경과 지금까
내수 침체로 신성장 동력에 목마른 국내 유통·식품외식기업들이 중앙아시아에 잇달아 진출,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높은 경제 성장률로 국민 소득은 늘고 있는 데다 K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2030 젊은 층이 많은 점이 매력적인 요소다.
9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는 조만간 우즈베키스탄에
최근 증시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증권 종목들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도는 있겠지만, 긍정적인 시각은 단기간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10일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인 고점 예측보다는 증시의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증권업종에 대한 중장기 보유를 권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