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3분기 영업이익 294억원…전년 대비 26% 감소

입력 2025-10-17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 CI. (사진=한진)
▲한진 CI. (사진=한진)

한진은 3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8004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한진은 글로벌 물류 확대와 신규 화주 유치, 해외 거점 실적 개선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K-뷰티 등 수출 물량 증가와 미국·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

주력 사업인 택배 부문도 대전메가허브를 중심으로 운영 효율이 높아지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한진은 대전메가허브를 기반으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물류 부문에서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범위 확대 영향으로 인건비가 증가하면서 감소했다.

한진 관계자는 “4분기 택배 성수기 진입과 글로벌 물류 성장세 지속으로 올해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 이상의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며 “핵심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25,000
    • -0.24%
    • 이더리움
    • 3,2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1.2%
    • 리플
    • 2,109
    • -0.24%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5%
    • 체인링크
    • 14,510
    • -0.1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