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시스템·데이터 결합…인명피해 20% 차지 ‘1인 조업’ 대응강원권역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전국 확대 검토
수협중앙회가 나 홀로 조업 어선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3중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최근 5년간 전체 어선 인명피해의 약 20%가 1인 조업 어선에서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수협은 30일 나 홀로 조업 어선의 사고 대응을 강화하기
해양사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선, 그중에서도 10t 미만 소형어선 사고 비중이 여전히 절대적인 데다 조업 중 해상추락 등 안전사고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돼 현장 안전수칙 준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9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발표한 ‘2025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제주 해상을 지나던 상선에서 승선원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에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47분쯤 서귀포항 남쪽 약 33㎞ 해상에서 8580t(톤)급 상선 A호에서 승선원 5명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2척, 헬기 1대를 사고 해역에 급파하고 구조에
전남 신안군 장산면 남방 해역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이 무인도에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에 나선 해양경찰청이 현재까지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267명 중 100명을 목포로 이송하고 있다.
19일 해경에 따르면 목포해경은 장산도 남방족도 인근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 2호 승객 100명을 목포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다.
해경은 100명을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과 승무원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좌초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2만6546t급 여객선 제누비아 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퀸 제누비아 2호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다.
최근 5년간 조업 중 안전사고가 948건, 사상자는 96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4년 9월
앞으로 2명 이내 탑승한 소형 어선은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에서의 구명조끼 착용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 20일 공포하고 내년 10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상에서 조업할 때 구명조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지만 올해 3월 발생한 어선사고의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인명피해
나 홀로 조업을 하는 어선이라면 '벨트형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보급받을 수 있다.
29일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나 홀로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벨트형 구명조끼를 무상 보급하고 있다. 벨트형 구명조끼는 착용 편의와 기능성이 향상된 구명조끼다.
나 홀로 조업 어선은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자력 구조가 불가능하다. 이에 최근
착용이 편리한 벨트형 구명조끼가 개발돼 안전이 취약한 선박에 우선해 무상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상에서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착용 편의와 기능성이 향상된 구명조끼를 개발하고 나 홀로 조업어선 등 안전에 취약한 선박 350여 척에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구명조끼는 부피가 크고 착용했을 때 움직이기가 어려워 조업 및 선상 작업에
경찰이 실종됐던 조유나(10)양과 부모가 탔던 차량을 바다에서 인양해 3명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사인 규명과 함께 해상 추락 사고 원인을 밝히는 수사에 나섰다. 차량 변속 기어 장치가 주차 모드(P)에 놓여 있던 점 등을 토대로 교통사고·범죄 연루·극단적인 선택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은 29일 오후 1시 20분 전남
해상 추락 시 자동신고기능을 강화한 해양안전 모바일 앱(App) ‘해로드(海Road)’ 최신판이 배포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상 추락 시 자동신고기능, 기상정보 제공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강화한 해로드 최신 판(해로드 5.0)을 19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로드는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쉽게 전자해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위급 상황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방 해상에서 추락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경비함정 3012함에서 이륙한 뒤 2~3분 뒤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8일 남해해양경찰청은 사고 헬기(S-92)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마라도 남서쪽 370km 해상에 있던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3012함에서 이함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3분 만에
정부가 2026년까지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근 5년간 평균 91명에서 64명(30% 이상)까지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의 안전한 항행 및 조업에 관한 종합 관리방안인 ‘제1차 어선안전조업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선 어업은 매년 90만 톤 이상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어업인 고령화, 어선 노
어선사고가 발생하면 어선위치발신장치를 통해 어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해상으로 탈출하거나 추락한 선원은 정확한 위치 확인이 어려워 구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충돌, 침몰, 전복, 화재사고 등으로 선원이 해상에 조난될 경우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어선 조난자 구조용 개인 위치발신장치’ 개발
정부가 레이더를 설치하지 않은 낚시어선은 야간항해를 제한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중에 마리나선박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 해운선사의 자발적인 안전분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안전투자 공시제도도 하반기에 도입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기상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역 시·도 및 공공기관 등 22개 기관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
해양수산부는 이달 9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사고에 따른 수색작업을 돕기 위해 11일부터 연구선박 '아라호'를 투입하는 등 관련 기술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고 당일 인도네시아 사프리 부르하누딘(Safri Burhanuddin) 해양투자조정부 차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수색현장에 투입하는 아라호는 지난해 12월 우리 정부가 공
선박 내 구명조끼 착용 등 겨울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과 지도가 이뤄진다.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에 더 자주 발생하는 선박 충돌·화재나 해상 추락 등 해양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해수부는 어선과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탑승자가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도
청와대는 24일 연평도 인근에서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총격으로 사살하고 시신에 불을 질러 훼손한 사건과 관련, 청와대의 사태 파악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보고 과정을 공개했다.
다음은 청와대가 밝힌 시간대별 사건 전개 상황과 대통령 보고 과정.
△21일
실종사건 발생
△22일
-18시36분
서해 어업 관리단 직원 해상 추락 추정 사고 발생해 수
해군 부사관들이 음주운전 사고 후 바다로 추락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군 부사관 A(20)씨와 같은 부대 소속 부사관 B(21)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차를 몰다가 도로 인근 해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운전자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93%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해상에 추락해 상당부분 파손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9일 인도네시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현지시각) 경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을 출발해 방카 섬 팡칼피낭을 향하던 여객기가 이륙 13분여 만에 해상에 추락했다. 사고 기체는 인도네시아 항공사 라이온에어 JT-610편으로 총 18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