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일라이 릴리에 내준 노보노디스크가 차세대 복합 주사제 카그리세마(CagriSema)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기존 블록버스터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를 뛰어넘는 3상 임상 성과를 공개하며, 비만치료제 시장 1위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일(
셀트리온(Celltrion)의 자기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유럽시장에서 점유율 6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
현대ADM바이오가 암 환자 사망의 주원인인 ‘전이(Metastasis)’를 차단하기 위해 사상 첫 독자 임상에 돌입한다.
현대ADM은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말기 유방암 및 폐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1상’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대ADM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에서 처방세를 지속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IV·SC)이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 시장에서 합산 점유율 약 68%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제형 모두
룬드벡·에보뮨에 이전한 후보물질 임상 발표성과에 따라 플랫폼 경쟁력‧기술이전에 영향최근 큐리진과 공동개발로 모달리티 확장도
에이프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이후 본격적인 ‘플랫폼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 덴마크 룬드벡과 미국 에보뮨에 각각 이전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공개를 앞두고 있어서다. 여기에 항체 기반 기업에서 리보핵산(RNA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이하 LSK)는 최신 임상 통계 현안을 주제로 이달 25일 ‘2026년 제5회 LSK STAT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SK STAT 웨비나는 임상시험 통계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국내 임상시험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 웨비나다. 20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매출 53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을 대상으로 코를 통해 뇌에 직접 작용하는 입양면역세포치료 연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개척연구’에 선정된 이번 연구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치료 접근법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초 근거를 최초로 확
지씨셀은 계열별 최초(First-in-class) CD5를 타깃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CAR-NK) 세포치료제 ‘GCC200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7회 T Cell Lymphoma Forum(TCLF)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TCLF는 T세포 림프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3월 13일까지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리커버(Recover)’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리커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저소득 암환자에게 교통비·숙박비·식비 등 치료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리부트(Reboot)와 함께 한국BMS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SK바이오팜이 축적한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을 서울시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
다양한 선택특약으로 암 진단부터 치료·입원까지 전 과정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 입원·통원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암 진단비를
가수 신승태가 가족들과 함께 ‘살림남’을 찾았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박서진의 자리를 노리는 신승태가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가정사를 전했다.
이날 신승태의 부모님은 “서진이 가족을 보니 우리랑 닮은 점이 많더라”라며 아버지의 보증과 암 투병 등에 대해 털어놨다.
어머니는 “집에 다 경매에 넘어가 갈 곳이 없었다.
2월 첫째 주(2~6일) 공모주(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일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
글로벌 빅파마 아스트라제네카가 2030년까지 중국에 총 150억 달러(21조5940억 원)를 투자한다. 세포치료제와 방사성의약품 등 차세대 치료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하며 중국을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9일(현지시간)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수년간 중국 내 신약 발굴, 임
암이 생기기 전 단계인 ‘전구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추적한 다발골수종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입증됐다.
박성수·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와 한승훈·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투여만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365mc가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김남철 365mc 대표이사와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비만에서의 간 건강 관리 필요성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엘레바)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더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엘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