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온코닉, 올해 매출 1118억·영업이익 265억 "전망"

입력 2026-02-05 11: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효과..후속 합성치사 항암제 '네수파립' 2상 진행중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올해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으로, 상장 직후부터 상업화 신약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빠르게 안착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코닉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으로 단기간 실적이 급증하는 사례는 존재해 왔지만, 기술특례 상장 초기부터 대형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안정적으로 창출되며 고성장을 이어가는 사례는 드물다"며 "온코닉의 이번 실적 전망은 차별성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역시 성장의 핵심은 국내 37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다. 자큐보는 지난 2024년 10월 출시 이후 빠르게 처방 시장에 안착했다.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출시 첫 달 약 5억원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약 66억원까지 늘어났다.

올해는 구강붕해정(ODT) 제형 출시와 위궤양 적응증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복약 편의성과 처방범위가 동시에 확대될 전망이다. 온코닉은 올해 자큐보가 국내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부문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자큐보의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Livzon)은 임상3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후속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으로,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제 '네수파립'은 췌장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위암 등 4개 적응증에서 임상2상을 동시에 진행중이다.


대표이사
김존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성석제, 한상철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2,000
    • -2.54%
    • 이더리움
    • 3,121,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084
    • -3.47%
    • 솔라나
    • 131,000
    • -2.82%
    • 에이다
    • 383
    • -3.53%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2.57%
    • 체인링크
    • 13,180
    • -3.4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