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텍 기업들이 독자 개발한 약물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수입과 임상 진입 등의 낭보가 잇따라 나오면서 약물 플랫폼 기술이 K바이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의 선두주자인 리가켐바이오는 유럽의 소티오 바이오텍
한미약품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이달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을 평가하는 임상 2상에 참여하는 첫 번째 환자를 등록하고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2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2일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NRAS 변이를 가진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저해
국전약품이 대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 방어에 성공하고,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며 첨단 소재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국전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310억 원, 영업손실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전방 산업 업황 둔화에도 전년 대비 약 4% 감소에 그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배우 고(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9년이 흘렀다.
19일은 故 김지영의 9주기다. 고인은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중 합병증인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1938년생인 故 김지영은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해 약 58년간 연기 인생을 이어왔다. 생전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로 대중의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 중심에서 상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사는 ‘IMC-001’과 같이 2~3년 내 출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이뮨온시아 R&D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흐름과 맞물린 회사의
박미선이 ‘엄마’ 선우용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박미선이 출연해 선우용여와 설날 밥상을 함께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젊은 사람도 팍팍 쓰러진다”라며 “빨리 아픔이 오는 게 늦게 오는 것보다 낫다. 나도 뇌경색이 쉰 때 왔으면 더 깨달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젠큐릭스가 암 조직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약물 내성을 유발하는 '기질 장벽'의 실체를 밝혀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젠큐릭스는 전일 대비 237원(14.52%) 오른 1869원에 거래됐다.
이날 약업신문에 따르면 현대ADM바이오는 췌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항암제 내성이 암세포 자체 유전자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
한독제석재단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총 2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 및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이달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현지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승인 목표”…제네릭 약가 인하 리스크 선제 대응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Upfront)과
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의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자적ㆍ임상적 전략에 대한 리뷰’로 이달 6일(현지시간)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HK이노엔이 안정적인 본업 성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HK이노엔은 개별기준 지난해 매출 1조6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09억원, 당기순이익은 757억원으로 각각 25.7%, 22.9% 늘었다.
특히 4분기에만 영업이익 401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온코크로스는 자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OC-212e’의 핵심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특허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OC-212e는 온코크로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항암 병용 요법 파이프라인이다.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증대하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및 신약 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신임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상 개발 전문가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 심사 및 임상 승인 업무를 수행했으며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아직까지 국내 기업이 개발한 ‘1호 AI 신약’은 나오지 않았지만, 임상 진입 및 공동연구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신약개발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임드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