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와 손잡고 아세안 지역 전력 분야 공동사업 발굴을 본격화한다.
한전은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TNB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과 TNB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신사업·신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저탄소 신기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전·한수원·발전 5사 등 20여 개 기관 기후부로 편입가스공사·석유공사는 산업부 잔류…정책 이원화 불가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내달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에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등 20여 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대거 이관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라는 취지지만, 원전 정책 기능의 분산, 공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만간 출범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마지막 방문이 될 한국전력 본사 등 전력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산업과 에너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정관 장관은 29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 본사를 방문해 "올 여름 지속되는 더위와 잦은 호우에도 전력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정적 수급 관리가 가
전략물자 심사·전기사업 인허가 등 수기 접수 전환…임시 처리 방안 가동SNS·홈페이지 통해 연락처 공개…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촉발된 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대국민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민원 업무를 수기·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임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 LG전자와 함께 직류전기(DC)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탄소배출도 절감할 수 있는 DC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고도화한다.
LS일렉트릭은 24일 자사 천안사업장에서 한전, LG전자와 ‘재생에너지 연계 DC 팩토리 성공적 구축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사
25일 IBK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에 대해 3분기 수익성은 자회사 한미글로벌E&C의 부진이 연간 지속됨에 따라 보수적으로 추정하지만, 기존 사업이 안정적인데다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글로벌 피어의 멀티플 상승을 반영해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950원이다.
조정현 IB
NH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의 합의를 통한 미국 진출 과정에서 한전KPS 역할은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KPS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전 사업 구조상 한전KPS 확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한국전력은 국정원 지부와 공동으로 '2025년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일렉콘)'을 진행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에너지 기관, 대학부, 고등부와 함께 일반부문을 추가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 접수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www
현대차증권은 23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해외 사업과 원전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해외 사업부가 견조한 상황에서 하이테크 사업부의 점진적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며 “원전 시장으로의 진출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한국전력과 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인공지능(AI)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새로운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19일 사보원과 'AI·전력데이터 활용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가구별 전력사용 데이터와 AI 분석 기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될 전망이다.
국제 연료 가격 하락으로 요금 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한국전력의 심각한 재무 위기를 고려한 정부의 결정에 따라 3분기와 동일한 요금 수준이 유지되는 것이다.
한국전력은 올해 4분기 적용 연료비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토스가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한전초등학교와 첫 번째 ‘1사 1교’ 결연을 맺고, 인근 임당초등학교와 양구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66명의 초등학생에게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어려서부터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 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어 교육하는 제도다. 토스는 올해
한국전력이 미국 원자력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8~1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원자력 에너지 컨퍼런스&엑스포(NECX 2025)'에 참가해 미국 원전시장 진출 의지를 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한전은 현지 주요 개발사인 TNC를 비롯한 대형 전력회사들과 만나 신규 원전 사업의 개발·건설·운영 등 다양한 분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예술의전당에서 재단 문화예술 인재들의 무대인 ‘온드림 시리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드림 시리즈는 음악캠프, 마스터클래스, 펠로십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재단 장학생들로 이루어진 ‘온드림 앙상블’이 참여했다. 또한 재단 출신의 우수 음악 인재를 소개하는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에서
올해 해외건설 수주가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부가 제시한 연간 목표인 500억 달러 달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주를 비롯해 민간 건설사들의 대형 수주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OCIS)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372억 달러로 지난해
한전KDN은 16일 남성 직원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KDN 아육대(아빠 육아 대장)'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직은 지난해 자체 설문조사에서 남성 육아지원제도 만족도가 86.50%로 다른 지표에 비해 낮게 나타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KDN 아육대는
한국전력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손을 잡고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기요금 채무조정 제도를 도입한다.
한전은 17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신복위와 전기요금 채무조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일 시행되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개정안에 맞춰, 개인 채무조정 대상자의
삼성자산운용이 차세대 원전과 방산 산업을 겨냥한 신규 ETF 2종을 동시에 내놓으며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테마 라인업을 구축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6일 ‘KODEX K원자력SMR’과 ‘KODEX K방산TOP10 레버리지’를 새롭게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삼성운용은 기존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 KODEX K방산TOP10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