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분양 임박…강남 학세권 입지 ‘눈길’ [연내 주요 분양단지]

입력 2025-10-05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661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6가구로 저조하지만 강남권 분양인 점에서 눈길을 끈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됐다.

DL이앤씨는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됐다. 분양가는 아직 책정되지 않았으나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다만, 분상제 단지 중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3.3㎡당 분양가를 7940만 원에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분상제 적용 단지 중 최고가는 ‘청담르엘’로 지난해 3.3㎡당 7209만 원에 공급됐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해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19억8000만 원이 전망된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6억 원 한도가 적용돼 실거주를 위해서는 최소 14억5000만 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근 단지 시세가 이미 30억 원대인 점을 감안 시 최소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보장된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리더스원(전용면적 59㎡)은 지난달 26일 28억8000만 원(23층)에 거래가를 형성했다.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도 6월27일 32억 원에 거래됐다.

아크로 드 서초는 강남 핵심지역에 입지해 교통과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이 쉽다. 강남역에서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학군도 주목을 받는다. 단지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km 내에 위치한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에 적용된 주택 브랜드 아크로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7,000
    • +0.6%
    • 이더리움
    • 3,01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100
    • +1.27%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36%
    • 체인링크
    • 13,240
    • +0.6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