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70대 한인 노인 3명이 20대 흑인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노던블러바드와 파슨스블러바드 코너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 안에서 한인 서모(71) 씨가 커피를 주문하는 순간 존슨(21)이란 흑인 남성이 갑자기 서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존슨은 만류하던 이모(74) 씨 등 다른 노인 2명에게도 주
뉴욕 플러싱의 맥도날드 체인 직원이 60대 한인노인을 몽둥이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법무법인 김&배는 지난 2월 메인스트리트의 맥도널드 체인에서 한인 제임스 김(62) 씨가 이 업소 매니저 루시 사자드(50)로부터 1.6m 길이의 장대로 폭행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김씨는 많은 고객들이 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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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맥도날드 공식사과
뉴욕 맥도날드 불매운동 사태가 해당업체의 공식 사과로 극적으로 봉합됐다.
19일(현지시간) 맥도날드 측은 노인들이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한 행위가 적절치 않았다며 공식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인들에게 위압적으로 대한 매니저를 교체하고,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인 종업원 1명을 채
맥도날드 불매운동
미국에 들려온 맥도날드 불매운동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이 '갑을논박'을 벌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맥도날드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퀸즈 플러싱의 맥도날드 매장이 장시간 머무는 한인 노인과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노인들에게 단골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플러싱의 한 맥도날드 가게가 자리 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대서특필했다. 네티즌들은 “커피 한 잔 시키고 몇 시간 동안 있는 건, 게다가 이게 매출과 연관된다면 엄연히 영업 방해다”, “어르신들, 맥도날드에서 커피 사서 경로당 가십시오”, “맥도날드가 뉴욕에서 맥다방이 됐네.
뉴욕 맥도날드 불매운동
미국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맥도날드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퀸즈 플러싱의 맥도날드 매장이 장시간 머무는 한인 노인과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맥도날드가 유명업체라는 자만심에 빠져 법으로 금지하는 인종·노인 차별을 하고 있다"면서 "2월 한
호주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에 앞장선 동포가 현지 정부의 국민훈장을 받는다.
김태홍(영어이름 스티븐•사진) 한국자유총연맹 대양주 연합지부 회장은 “호주 참전용사들의 한국 재방문 사업을 펼치고 시드니 무어 파크에 한국전 참전비 건립을 주도한 공로로 호주 국민훈장(Medal of the Order of Australia) 수훈자로 확정됐다는
미주 한인 사회에서 지식인의 멘토로 불렸던 노부부가 있었다. 정신과 전문의로 UC데이비스 의과대학에서 35년간 교수로 근무했던 故 김익창 박사와, 데이비스 고등학교에서 25년간 교사로 일했던 그레이스 김(한국명 전경자·86)씨다.
부부는 평생 소외받는 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썼고 그들의 권익을 위해 싸웠다. 53년을 함께하는 동안 그들은 최고의
일흔에도 여든에도 아흔에도, 심지어 100세가 되어서도 저세상엔 못 가겠다던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친 적이 있다. 노래는 150세가 되어서야 극락왕생했다며 겨우 끝을 맺는다. 살 수만 있다면 100년 하고도 50년은 더 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아닌가. 장수만세를 외치는 100세 시대 시니어들에게 어쩌면 ‘죽음’은 금기어와 같다. 얼마나 ‘사(死)’에 민
올 초 미국 뉴욕타임스는 뉴욕 한인타운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자리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가게주인은 한인 노인들이 1달러짜리 커피나 감자튀김을 시켜 놓고 하루 종일 자리를 차지한다며 볼멘소리를 했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는 것.
이에 한인노인들이 인종차별이자 노인차별이라며 강력반발하면서 문제가 확대됐다. 결국 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