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16일 올해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했다.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 회의실에서 열린 교섭은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과 박근태 노조 지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는 교섭에서 매주 2차례 교섭을 열고, 2주에 한 번은 사장이 교섭에 참여하는 기본합의서를 마련했다.
노사는 5월 2일 첫 상견례 이후 노조 측의 사 측
‘물적분할 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청와대로 향했다. 이는 노조가 노사 갈등 해결을 행정부에 직접 요청했다는 의미다. 노조가 강수를 두고 있지만 정작 파업에 동참하는 조합원 수는 줄어들고 있다. 노조의 존재 이유가 노조원들에게 정당하고 합당한 노동보상을 주는 것인데 정작 노조원들은 임금 감소로 파업 동참을 꺼리고 있다.
17일 현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그룹에 편입하기 위한 중간지주회사를 공식 출범시켰지만,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회사 안팎이 여전히 시끄럽다.
현대중공업은 예정대로 인수 절차를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노사 대립이 소송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물적분할(법인분할)건에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 이사는 "법인분할(물적분할)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지속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화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3일 밝혔다.
공동대표 이사는 분할 주총 통과 이후 이날 첫 담화문을 내고 "분할 후에도 어떠한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약속한다"며 "단체협약 승계와 고용안정 약속도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첫 관문인 물적분할에 성공했다.
대우조선에 대한 현장실사를 마무리하고 국내외 기업결합심사도 본격 추진한다. 분할 과정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린 노조와의 관계도 풀어야할 숙제다.
현대중공업은 31일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이 결의됨에 따라 대우조선 인수를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현대중공업 주요 주주총회 안건인 '회사분할건'이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현대중공업이 31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분할계획서가 주총 시장 20여분 만에 승인됐다.
현대중공업 당초 이날 오전 10시 한마음회관에서 주총을 강행할 예정이었으나, 급히 오전 11시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장소와 시간을 변경했다. 노조가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법인분할) 반대로 파업 중인 노조에 ‘단체협상(이하 단협) 승계’를 제시하며 설득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노조는 담화문 내용의 구체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1일 한영석·가삼현 공동 사장 명의로 담화문을 내 “단체협약을 승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사장은 담화문에서 “회사는 단협
현대중공업이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 사외이사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라는 '빅딜'을 앞둔 현대중공업이 관료 출신 재무 전문가를 영입해 향후 경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명·사외이사 2명)’을 다룰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총 임원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관련 기본 방침을 발표했다.
한영석ㆍ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담화문에서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자가 됐다는 통보를 받은 후로 인수와 관련해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고 있다"며 "이와 관련 본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의 기본 방침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우선 현대중공업은 대우
현대중공업이 대표이사 공동 명의 담화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영석ㆍ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은 세계 1위 조선 산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며 "수주가 늘고 기술경쟁력은 2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들 공동 대표이사는 담화문을 통해 "국내 조선 빅3가 경쟁하는 동안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 소식에 현대중공업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투표가 연기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31일 "진위 파악 결과, 인수 추진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조합원들에게 미칠 영향 등을 파악할 때까지 이날로 예정됐던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노조 찬반투표를 하루 앞두고 기본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1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닷새 만이다.
두 사장은 30일 담화문을 통해 "지난 연말 잠정합의 때, 회사는 이미 여력을 넘어서는 최대치를 내놓았음에도 직원들의 사기를 고려해 추가 기본
현대중공업 그룹 임원 140여 명이 간월산에 올라 새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 결의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권오갑 현대중지주 부회장과 한영석ㆍ가삼현 현대중 사장, 신현대 미포조선 사장을 비롯한 그룹사 7곳 임원 140여명은 경남 울주군 간월산에 올라 임원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대외 환경 속에서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국내 조선업계가 수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올해는 반드시 세계 최고 조선 해양 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조선업체들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 하강에 따른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지만 오히려 수주 목표를 늘려 잡고 공격적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매출 8조5815억 원, 수주 117억 달러’를
"올해 매출 목표 8조5815억 원, 수주 목표 117억 달러로 수립했습니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반드시 흑자 전환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담아 2019년의 슬로건을 ‘다시 일어나 세계 제일 조선 해양!’으로 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 대표이사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우선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현대중공업 노사가 26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연내 타결을 위한 교섭에 돌입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교섭에 앞서 밝힌 담화문에서 "오늘 임단협 교섭은 연내 타결의 중대 분수령"이라며 "반드시 매듭짓겠다는 굳은 각오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줄 것"을 노사에 당부했다.
한 사장은 "회사는 임단협 연내 마무리를 위해 20일 고용
△거래소, 텔루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스킨앤스킨,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미래나노텍,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이디, 8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파트론,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엠젠플러스, 17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제이스테판,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제이브이엠,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현대중공업이 노사문화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특히 노사 간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80년대 후반부터 유지돼 온 노사업무 전담 조직을 없애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5일 부문급 노사업무 전담 조직인 ‘노사부문’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경영지원 조직에서 임단협 교섭과 노사협의회 등 노동조합과의 업무 협의를 위한 최소한의 기능만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통합안전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사장을 비롯해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안전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의 안전교육센터는 국내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안전교육 시설 중 가장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