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법인분할 후 불이익 없어… 화합하자"

입력 2019-06-03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 이사는 "법인분할(물적분할)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지속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화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3일 밝혔다.

공동대표 이사는 분할 주총 통과 이후 이날 첫 담화문을 내고 "분할 후에도 어떠한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약속한다"며 "단체협약 승계와 고용안정 약속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국내·외 기업결합 심사에서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역량을 모아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한다면 반드시 심사를 통과해 기업결합을 완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조합과 회사 모두 미래를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당장 이해득실만 따질 것이 아니라, 열린 자세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대화를 촉구했다.

분할과 관련한 지역사회 우려도 언급했다.

공동대표 이사는 "지역에서 많은 오해와 우려가 있었는데, 이는 현대중공업이 울산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무겁고,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쟁력을 높여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6년간 세 차례 밀렸는데…여전히 준비 부족 [6년째 미완, 코인 과세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9,000
    • -1.62%
    • 이더리움
    • 3,097,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35%
    • 리플
    • 1,723
    • -1.54%
    • 솔라나
    • 135,000
    • -1.89%
    • 에이다
    • 271
    • -3.5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52%
    • 체인링크
    • 15,230
    • -2.43%
    • 샌드박스
    • 63.48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