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인 민원인을 도운 권준경 대전지방국세청 국세 조사관이 25일 국세청의 2021년 제3차 적극 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이날 온라인 국민심사와 국세청 적극행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9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권
국제유가 급락, 미국의 금리인상 임박 등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 ‘세금 폭탄’ 악재까지 겹치며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내년부터 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가 대폭 늘어나고, 파생상품 거래에 처음으로 양도세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이미 ‘슈퍼개미’로 불리는 큰손 투자자들이 세금을 피하려고 주식을 대거 내다 팔면서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연말을 앞두고 코스닥시장‘슈퍼개미’의 지분 처분이 잇따르며 수급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증시 관계자들은 최근 슈퍼개미의 지분 매각이 내년 시행되는 중소기업 양도소득세 과세 강화 방침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110만8000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10.6
'슈퍼개미'로 알려진 한세희 씨는 하이트론씨스템즈 주식 16만6226주(3.01%)를 장내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 씨의 하이트론씨스템즈 보유 주식수는 기존 135만3750주(24.48%)에서 118만7524주(21.47%)로 줄어들게 됐다.
한 씨는 "우호적인 경영참여 계획에 실패했다"면서 "투자목적 또한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다"
하이트론이 경영진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워런트 매각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경영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슈퍼개미에 대한 대응책이 무산된 상황에서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하이트론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공시한 시점은 지난 9일. 하지만 회사 측은 주말이 지난 12일 BW를 발행하지만 신주인수권 매각 상대방과 매각 예정일,
최영덕 하이트론씨스템즈(이하 하이트론) 대표가 지분 늘리기에 나서고 있다. 경영 참여를 원하는 슈퍼개미 한세희씨의 요구에 맞서는 것으로 풀이돼 향후 양측의 지분 싸움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론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아이엠투자증권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
슈퍼개미 한세희 씨가 하이트론씨스템즈(이하 하이트론) 지분율을 단기간에 크게 늘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최대주주와의 지분율 격차가 1% 내외로 좁혀진 상황이다. 불과 한 달 전에 한 씨가 최근 회사측과의 ‘소통’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이번 지분 확대를 심상치 않게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상에서도 한 씨가 보유목적
지난주(10~14일)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머징 마켓으로 유입됐던 달러 유동성이 역류해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주말 대비 1.8% 하락한 1889.24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실적 우려에 이어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외국인의 순매도가 잇따랐다. 한 주간 외국인이 팔아치운 주식은 2조6500억원에
슈퍼개미 전성시대다. 농부개미, 여왕개미는 물론 한 종목에만 ‘몰빵’(한 종목 집중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한 뚝심형 슈퍼개미가 느는 추세다. 저평가 우량주에 장기 투자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는가 하면 ‘경영참여’를 선언하며 공격적으로 지분을 늘리는 개인투자자 눈길을 끈다.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태평양물산 투자 3년 만에 300%에 가까운 투자수익률을
‘거물 투자자들은 절삭공구 업체를 좋아한다?’
최근 워렌 버핏이 와이지-원(YG-1, 구 양지원공구)에 투자키로 하면서 과거 큰손들이 투자한 절삭공구업체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27일 와이지-원이 312억원을 투자 받기로 한 이스카는 버핏이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80%를 보유한 IMC(Iscar Me
최근 고액 개인투자자인 ‘슈퍼개미’들의 지분매입이 잇따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8일 하이트론은 한세희씨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하이트론 주식 3만1910주(0.58%)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한씨의 지분율은 16.41%로 늘었다.
한상진 전 서울대 교수의 아들인 한씨는 이미 과거에 화승인더스트리, 알에스넷, 쌍용머티리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