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회의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은 총 449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가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원 1인당 평균 후원 모금액은 1억5072만원으로 총 후원금 모금액은 449억1466만원이었다.
의원별로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이 3억1773만원으로 후원금 모금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같은당 유성엽(3억1749만원), 김동철(3억1122만원)
민주통합당은 오는 5월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2년 임기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8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일정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선출된 지도부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면서 “구체적인 전대 룰과 모바일투표의 존속 여부, 지도부
민주통합당이 전당대회 룰과 정치혁신 방안, 대선 평가 및 패배 원인 등 세 가지를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인다.
민주당은 1일부터 1박2일간 충남 보령의 한화리조트에서 ‘대선평가를 통한 민주당 상황 진단과 당의 향후 진로 모색’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문제를 논의한다.
주제별로 차기 당권 쟁탈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라 대선 패배에 따른 반성이나 결과 도출
LIG그룹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 고(故) 구철회 회장이 그 중심에 있다. 1999년 구철회 회장의 자녀(4남4녀)들이 LG화재(현 LIG손해보험)를 LG그룹에서 분리해 나오면서 역사는 시작한다. 이들은 2002년에 넥스원퓨처스(현 LIG넥스원)를 설립하고 2006년과 2008년 건영과 한보건설을 각각 인수한 뒤 두 건설사를
‘허씨-구씨’ 동업은 국내 대기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8건의 겹사돈에서 사업의 동반자로 58년을 협력한 두 가문의 동업은 2005년 3월, LG와 GS의 분리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과정은 아름다웠다. 초대형 그룹의 분사에도 양 가문은 “재산 분배를 두고 다투는 것은 ‘우리 사이(허씨·구씨)’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큰 잡음 한 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8일 선대위 추가 인선으로 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를 대거 고문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동교동계인 권노갑 김상현 김옥두 이용희 전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DJ측근이었던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를
한명숙 민주통합당 의원이 4대강의 수질개선 사업 입찰 과정에서 업체들끼리 담합한 정황이 있다고 5일 주장했다.
한명숙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턴키 방식으로 발주된 총인시설 사업 36건의 평균 낙찰률이 97.5%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인사업은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총인(TP)의 유입을 줄이기 위해 하수처리장의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6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금품 수수혐의가 사실이라면 형사처벌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박 대표가 저축은행 퇴출을 막기 위해 청탁과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를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이 완벽한 자료 없이 무죄판결을 내릴
19대 국회의원 중 재산 1위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재산이 가장 없는 사람은 강동원 통합진보당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19대 국회 신규 등록 국회의원 재산 신고내역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은 2조227억6043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이어 고희선 새누리당 의원이 1266억199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30일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소환 불응과 관련 “당당한데 왜 안 나오냐고 하는데 당당해서 안 나가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꾸하면 곧 공작을 해온 검찰이다.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을 쓰려고 한다”며 “형사소송의 원칙이 불구속이다.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검찰이 왜 기소를 못하냐
저축은행 비리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출석해 권재진 법무부장관과 설전을 벌였다.
박 원내대표는 작심한 듯 검찰이 부당한 수사를 있다며 권 장관을 몰아붙였고, 권 장관은 원칙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군사독재 정권에서는 무자비한 고문이 행해졌는데 현재는 검찰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3일 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 강창희 국회의장을 향해 “더이상 당연한 직무를 미루지 말고 오늘 당장 법에 따라 의안처리해달라”고 직권상정을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가장 중요한 일은 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법관 임기가 만료된 지 13일이
민주통합당과 검찰이 정면 대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솔로몬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다면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서부터다.
이해찬 당 대표가 지난 10일부터 검찰에 포문을 열었다. 의원 워크숍에서다. 이 대표는 “작년에 제 친구가 저축은행 사건으로 구속이 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저축은행 관련 수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위원을 확정지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은 △12월 대선 △상임위원장 유무 △전문성 및 여성 할당 △민주당 의원 부재지역 지원 △지역적 특성 △의원들 희망상임위 등을 고려해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민주당의 위워장, 간사, 위원 등의 배정 결과다.
△법제사법위원회 (7)
- 위원장
여야 경제통 국회의원 45명이 모인 의원연구단체 ‘국가재정연구포럼’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나성린·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증가하는 복지수요 등의 재정지출을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15일)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5.26포인트(0.91%) 상승한 1만2767.17, S&P500 지수는 13.74포인트(1.03%) 오른 1342.84, 나스닥종합지수는 36.47포인트(1.29%) 뛴 2872.80에 장을 끝냈다.
*17일 그리스 2차 총선 이후 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경선 룰과 시기 문제, 난립하는 군소후보 출마 문제 등이 겹치면서 출발부터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모바일 선거 도입 문제가 본격적인 ‘룰의 전쟁’ 서막을 올렸다. 6·9전당대회에서 이중투표 등 부정 논란이 불거지는 등 당심 왜곡 지적이 제기되면서 모바일 투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우상호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5명의 최고위원엔 김한길 추미애 강기정 이종걸 우상호(순위순)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지난 4·11총선 한명숙 체제에 이어 친노무현계가 또다시 당권을 장악하게 됐다.
이해찬 대표는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오직 정권교체만을 위해 헌신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