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배 의원, 공정위 자료 분석…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집계 삼양사·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전분당 담합 모두 적발 제재 횟수는 현대리바트 59회 최다…시정명령 48회·경고 11회
설탕·밀가루·전분당 등 식품 원재료 가격을 담합한 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 누적 과징금 상위 1~4위를 차지했다.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이들 4개사에 부과된 과
공정위, 추석 대비 해결센터 운영…미지급 대금 지급액 작년보다 24.6% 증가 108개 기업, 1만6175개 하도급업체에 2조2359억원 조기 지급
중소 하도급업체 173곳이 추석을 앞두고 받지 못했던 대금 약 289억원을 지급받았다. 주요 기업들도 하도급대금 약 2조2359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하면서 명절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업체들의
“설계 변경·공기 연장에도 추가 공사비 못 받아”을지로위 접수 해외 하도급 조정 신청 7건
해외 건설현장에 진출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설계 변경과 공기 연장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면서 자금난과 법적 분쟁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법인
온도센서 도면 3종 활용해 유사 도면 제작…경쟁업체에 제공기술자료 요구서 12건 미교부·10건 미보존…재발방지명령
보일러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이 구매단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사의 온도센서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해당 협력사의 경쟁업체에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두 도면은 외관뿐 아니라 일부 세부 치수와 규격까지 같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중소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계열사인 중국법인에 넘겼다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안마의자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이 부당특약, 기술유용행위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4억3200만 원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세라젬은 안마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가맹·대리점 분야 '갑질'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상향한다. 또한 최근 5년간 법 위반 횟수에 따라 과징금을 최대 100% 가중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의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과
하도급법 개정안 6월 30일 발의추가 공사비·분쟁 비용 피해 잇따라국외 건설위탁·계열 외국 법인 적용국제중재 전속 조항 부당특약 규정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하거나 국제 분쟁 비용을 떠안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공정한 거래 질서가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
앞으로 원사업자가 하도급업체에 반복해서 갑질을 저지르면 과징금이 더 많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이 원재료에서 연료·열·전기 등 주요 에너지까지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반복적으로 법 위반 행위를 할 경우 과징금 가중 한도
라인건설은 수급사업자에게 전문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라인건설이 아파트 등의 석공사, 가스설비공사, 전기통신공사 등 전문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하도급대금 지연이자 지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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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체결식 개최시공능력 21~50위 건설사 참여상생협약 통해 불공정거래 근절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잇따라 상생협약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며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문건설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1차 협력사 대금 10일 내 현금성 지급…하위 협력사는 30일 내 유도성과공유·안전설비 지원도 공급망 아래로…실제 이행이 관건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대금을 빨리 지급하더라도 2·3차 협력사로 제때 이어지지 않으면 공급망 전체의 자금 부담은 풀리지 않는다. 포스코그룹이 1차 협력사 중심이던 대금 지급 개선과 성과공유를 2차 이하 협력사로 확산해 이 같은
삼성그룹 계열사와 1·2·3차 협력사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골자는 대금 지급 조건 개선, 3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등 협력사 지원 확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오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삼성 그룹 12개 계열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알렸다.
JYP엔터는 올해로 5년 연속 ESG 추진 노력과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2022년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중 처음으로 ESG 추진 노력과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인 JYP엔터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경영 행보를
KCC가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정했다. 최고경영자 주관으로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교육·점검·예방 활동을 확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KCC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열었다고 밝
쿠팡·CPLB 최종 동의의결안 확정…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 관련 첫 사례판촉비 분담률·최소 생산요청 수량 등 계약서 명문화로 불확실성 해소상품 개발비, 생산·납품 발생 비용 등 지급…30억 원 규모 상생방안
쿠팡과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전문 자회사 CPLB가 판촉비용 분담 비율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상생 협력 자금으로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
경동나비엔이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단가합의서에 서명을 누락했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이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52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시티건설이 서면 발급의무 위반, 현금 결제비율 미유지 등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시티건설의 서면 발급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800만 원, 현금 결제비율 미유지행위에 시정명령, 어음할인료 미지급행위에 경고로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티건설은 2019년 3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44개 수급사업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대한통운 등 5개 택배 사업자가 영업점 등에 택배, 배송 등 용역을 위탁하면서 택배 안전사고를 초래하는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쿠팡, CJ,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5개 택배 사업자가 영업점, 터미널 운영사업자, 화물운송업자에게 택배, 배송 등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다산건설엔지니어링, KR산업 등 3개 건설사가 산업재해 발생 시 모든 비용과 책임을 하도급업체에 떠넘기는 등 불공정 거래를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KR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NC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수급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안전 관련 부당특약 등을 설정하고, 서면(계약서)을 지연 교부하거나 불완전한 서면을 교
지난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이 4700건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온라인플랫폼, 가맹사업거래 등 소상공인 관련 분쟁 크게 늘었다. 조정원이 처리한 분쟁조정 건수도 역대 가장 많았다.
조정원은 13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분쟁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는 4726건으로 전년(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