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명 침수 포도농가 찾아토사·농자재 제거…복구 물품도 지원
농협광주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28일 농협광주본부에 따르면 임직원 30여명은 26일 거제 둔덕면의 하우스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벌였다.
임직원들은 침수된 시설하우스 내부의 토사를 제거하고 유실된 농자재와 부유물을 수
희망브리지 성금 전달…통영·거제 피해 복구에 사용한가위 빅세일서 농산물 할인…수해 농가 판로 지원
G마켓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통영·거제 등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해 농가의 판로 확대도
사순문 전남 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관내 가뭄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사 군수는 지역 농경지, 해수 양식장, 저수지, 양수장 등 가뭄취약지역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저수지 수위, 농작물 피해 현황, 육상 해수양식장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살폈다.
축사현대화·한우개량·가축분뇨 자원화로 축산경쟁력 높여폭염·화재·가축전염병 대응 확대… 안전한 축산물 유통망 구축정성주 시장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축산기반 마련”
[편집자주] 김제시가 올해 축산 분야에 353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환경, 방역,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축산과 한우 개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농진청, 국내 토양서 찾은 미생물 2종 제품화고온·건조·토양 염류 피해 줄이고 배추 무름병도 방제
폭염과 가뭄이 잦아지면서 농가의 고민이 병해 관리를 넘어 작물 생육 자체로 번지고 있다. 특히 시설하우스는 같은 땅에서 작물을 반복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 토양에 염류가 쌓이고, 여기에 고온·건조까지 겹치면 작물이 제대로 크지 못한다. 정부가 국내 토양에서 찾
농식품부, 장마철 앞두고 배수장 등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 점검지난해 피해 323농가에 5억1300만원 추가 지원…생계비 최대 6개월로 확대
지난해 농촌은 계절마다 다른 재해를 맞았다. 봄에는 이상저온과 우박이 농작물을 흔들었고,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졌다. 가을에도 호우와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겹치면서 농가 피해는 특정 시기나 품목에 그치지 않았다.
4월 저온·우박에 나주 등 과수 피해…상품성 저하 우려농협, 영양제·비료 2억4000만원 지원…무이자 자금도 검토
4월 초 과수원을 덮친 저온과 우박 피해가 한 달이 지난 뒤에도 농가의 수확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화기 피해는 당장 눈에 보이는 낙과보다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뒤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올해 생산량 감소와 경영 부담을 우려하는
토종벌 김대립 명인과 함께‘한라 토종벌’ 증식해 자연 보전 앞장
LG가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토종 꿀벌’ 보호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LG는 지난해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생태수목원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한라 토종벌’ 서식지를 조성했다.
LG는 이곳에서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지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도 고흥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자 실효성 있는 보상 지원에 본격 나섰다.
반복되는 피해로 어려움을 호소해 온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고흥군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과 임산물, 수산물 등에 피해를 입은 농·임·
공공연구 성과가 농가 수확·제품 상용화로…농진청 기술의 현장 확장 주목상미경 박사, 토착 미생물 발굴서 제품화·수출형 기술 개발까지 산업화 성과홍성창 박사, ‘깊이거름주기’로 질소비료 줄이고 수확 늘려 저탄소 영농 실용화
농촌진흥청이 최근 연구 성과와 조직 기여도가 뛰어난 7명의 연구직 공무원을 연구관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발하면서 이들의 주요 연구 성과가
천원의 아침밥·농식품 바우처·재해대책비 동시 가동작년 첫날보다 2배 확대…민생 체감형 예산에 방점
새해 첫날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6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신속 집행하며 민생 회복에 속도를 냈다.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정부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취
연말 맞아 초록우산 세종본부에 성금 전달인재·이주배경 아동 지원부터 지역 상권 연계까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부금이 연말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아동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축평원은 16일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사회공헌 성금 2000만 원을 초록우산
피해 농가·방제업자 갈등, 행정 조정으로 신속 해결신청 절차 간소화 효과…상담 건수 2배 이상 증가
농약 비산 등으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둘러싼 분쟁을 소송이 아닌 행정 조정으로 해결하는 제도가 현장에서 안착하고 있다. 타인이 살포한 농약으로 인한 피해부터 방제업자의 안전사용기준 위반 사례까지 조정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가의 분쟁 부담을 낮추고 신속한
전남도는 지난 7∼9월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183억원을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으며, 1만4363농가에서 1만9410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고흥군 3142ha, 신안군 2403ha, 장흥군 1993ha, 해남군 1
전남·전북 피해 집중…3만4000농가 대상 농약대·생계비 지원농식품부 “재해 인정 후속조치…예찰·방제 체계도 강화”보상 기준 30% 벽에 현장 불만…재해보험 미가입 농가 사각지대 지적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면적이 전국 4만9000헥타르(ha)로 최종 집계됐다. 정부는 피해 농가 3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43
면적직불 단가 첫 인상…농업인 평균 수령액 213만→224만 원소농 지원 비중 30.7%로 확대…하천·공익사업 농지도 사각지대 해소
2025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 129만 농가·농업인에게 연말까지 지급된다. 면적직불 단가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인상되면서 농업인 평균 수령액도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자격요건 검증을 마친 128만50
세제·상생지수 혜택 넘어 ‘ESG 대표 사례’…인제군 특산품 패키지 리뉴얼로 판로 확대구호물품·농촌사랑상품권 12억 원 규모 집행…2018년부터 꾸준히 기금 출연
롯데그룹이 농어촌 재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상생협력의 대표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부터 13개 계열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해온 가운데 산불·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극한호우 피해 농가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경기농협은 2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극한호우 피해지원 성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극한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가 개관 7주년을 맞았다. 2018년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약 1433평) 부지에 문을 연 이곳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160만 명에 달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과 신안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경남 산청군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천면 798mm 등 평균 632mm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0명, 실종 4명, 부상 5명 등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