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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소란·막말' 김용현 변호인들 논란…변협 징계 처분 내려질까
    2025-11-25 15:44
  • “경기도의원 간담회 ‘비밀녹음지시’ 드러났다…도시환경위 ‘권한침해·위법’ 직격”
    2025-11-19 16:41
  • 성평등부 첫 국감⋯원민경 장관 "기본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
    2025-11-04 16:31
  • [단독] 한국사회복지協, 개인정보 135만건 유출⋯육아휴직 직원은 美아마존 근무
    2025-10-28 05:00
  • 양궁 국대 장채환, SNS에 극우 게시물이?⋯"사전투표 조작" 주장했다가 논란
    2025-08-17 13:23
  • 출동 중인 함정에서 술판 벌인 해경 공무원⋯法 “정직 처분 정당”
    2025-08-03 09:00
  • 강동구청, 무더위에 반바지 출근도 OK…공무원 복장 간소화 시행
    2025-07-14 15:12
  • 롯데바이오로직스, 창립 3주년 맞아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식
    2025-06-05 10:54
  • 칸 영화제는 왜 '독기 룩'을 금지했나 [솔드아웃]
    2025-05-16 17:09
  • 저작권 단체 임원 보수 최대 2억...문체부 경고에도 '제식구 챙기기'
    2025-04-08 09:00
  • [이법저법] 하급자의 성희롱과 폭언…‘직내괴’ 해당하나요?
    2025-03-08 08:00
  • 與, ‘카톡 검열’ 논란 제명 촉구…전용기 “직 걸고 가짜뉴스 대응”
    2025-01-14 15:20
  • 野, 당내 음주·모임 자제령…“국가애도기간 추모 분위기 유지”
    2024-12-30 16:55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오늘(23일) 소집 해제인데…"누워서 게임만" 주장도
    2024-12-23 09:15
  • 행정시스템서 취득한 정보로 사적 연락한 공무원…法 “정직 1개월 처분 타당”
    2024-12-22 09:00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2024-11-26 09:32
  • 조상원 4차장 “민주당 검사 탄핵 추진, 명백한 탄핵소추권 남용”
    2024-11-21 16:27
  • '상습도박'으로 해고된 금융사 직원…법원 “해고 정당”
    2024-11-10 09:00
  • 한국교총 제40대 회장 선거에 강주호 교사·권택환 교수 출마
    2024-10-30 16:33
  •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사실이었다…행정고시 동기 남녀 불륜에 아내는 진정서 제출
    2024-09-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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