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최근 김우남 회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체결했던 자문계약을 해지했다. 김우남 회장은 그를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인사담당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것이 알려져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감찰을 받고 있다.
경향신문은 15일 한국마사회가 이날 자문위원 A 씨와 맺은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김 회장이 위
남양유업의 주요 제품 시장 점유율이 최근 몇 년새 계속 하락하며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의 사업은 크게 우유류·분유류·기타(RTD 커피)로 분류되는데 이들 제품의 올해 시장점유율(전망치)이 2014년 시장점유율과 비교해 일제히 하락하며 전체적인 매출액도 감소하고 있다.
5일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남양유업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박현정(52) 대표가 성희롱·폭언 파문에 휩싸였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박현정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성희롱을 일삼는 것은 물론이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는 등 부정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2일 발표했다.
박현정 대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 학사 출신으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로드숍 아리따움 가맹점주 협의회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를 아리따움에 독점으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을 24일 본사에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본사는 2008년 휴플레이스에서 아리따움으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환하면 아이오페·마몽드·라네즈·한율 화장품을 독점 제공하고 마트 등에서 아
◇ 한국·인도네시아, 10.7조원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합의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최대 10조7000억원(115조루피아,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기간인 12일(현지시간) 양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와프 체결 규모는 10조
최근 남양유업이 갑의 횡포로 논란에 시달린 가운데 이번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영업팀장이 대리점 업주에게 대리점 운영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는 등 막말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YTN은 아모레퍼시픽 영업팀장이 대리점주에 폭언과 함께 대리점 포기를 종용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 녹음된 50분 분량의 녹음파일에는
남양유업이 오전 한때 97만5000원까지 떨어지면서 100만원 선이 무너지는 등 ‘황제주’ 지위가 위태로운 상황에 빠졌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일대비 1만9000원(1.76%) 하락한 100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일 이후 닷새째 약세를 이어갔다.
앞서 남양유업의 주가는 연초 이후 4월 말까지 23% 이상 상승했다. 특히
남양유업 사태가 영업직원의 ‘욕설 녹취록’과 ‘떡값 녹취록’ 등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남양유업의 한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심한 욕설을 한 내용이 지난 4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남양유업의 ‘밀어내기’식 영업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남양유업이 같은 날 자사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공식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
남야유업이 ‘욕우유’ 파문에 두달만에 황제주에서 물러났다.
남양유업은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만3000원(3.23%) 하락한 98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삼성증권,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달 들어 내내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말 116만5000원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이해찬 후보가 5일 라디오 생방송 전화 인터뷰 도중 진행자에게 역정을 내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진행자가 북한 인권법 문제와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 폭언 파문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같은 반응을 보인 것이다.
얘기는 이렇다. 이 후보는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 진행자에게 ‘북한 인권법’ 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후보가 전날 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5일 탈북자에 대한 폭언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을 징계할 것을 민주당에 요구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막말을 해 국민의 분노와 경악을 산 모당 의원이 있다”며 “소속 당은 공당으로서 대한민국의 시각에서 응분의 징계를 하라”고 말했다.
그는 “탈북 이주민은 분명한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