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에서 t시장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Remicade)’를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이어 2027년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출시도 예정돼 있어 처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의 자료를 인용해 램시마가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8년 생존율이 79%로 확인됐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WCLC 2026)’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로이 S. 허브스트(Roy S. Herbst) 미국 다트머스 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기술수출 후 FDA 허가 받고 판매까지로열티로 고정 수익 확보…R&D‧수익성↑에이비엘‧리가켐바이오 등이 차기 주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기술수출을 넘어 상업화와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알테오젠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키트루다 큐렉스’가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수출 성과가
오스코텍이 올해 상반기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과 글로벌 로열티 수익 증가,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스코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87억원, 매출 5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 가운데 신약개발 사업 부문 비중은
앱클론(AbClon)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GFRx4-BB 이중항체 ‘AM105’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장암과 폐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 앱클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7개 등 주요 국가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T세포 면역반응을
블랙록, 알테오젠·유한양행·HLB 지분 확대종근당과 올릭스 등도 외국계 자본 유치“향후 글로벌 성과 내는 기업 더 많아질 것”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분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투자 대상이 글로벌 상업화와 기술수출을 통해 로열티·마일스톤 등 현금흐름 창출이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K바이오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기술수출 계약금과 해외 사업 확대, 주력 품목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통상 감기약 등 계절성 품목 판매가 둔화하는 2분기는 제약업계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기술료 유입과 글로벌 상업화 성과가 실적을 끌어올리며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웃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라이선스(기술료) 수익과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연구개발(R&D) 투자도 20% 이상 확대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기조를 이어갔다.
유한양행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39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표적항암제 전문 바이오기업 에이비온이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수를 계기로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에이비온은 신영기 대표가 회사 주식 72만5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수는 24일을 시작으로 27일, 28일 진행됐다. 회사 측은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
유한양행(Yuhan)이 지난 2025년 의약품사업에서 매출 1조400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매출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의약품 매출은 지난 2017년 1조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했다.
주력 분야인 전문의약품(ETC)
보유 주식 10만611주로 확대, 지분율 0.11%비소세포폐암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및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 가속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 에이비온의 고위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비온은 우성윤 부사장이 6일 자사 보통주 3만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세일포인트, 연간 실적 전망 부진에 11% 하락
9일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뉴베일런트, 세일포인트, J.M.스머커 등이다.
제약사 뉴베일런트는 전 거래일 대비 39.28% 급등한 123.25달러(약 19만 원)에 마감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영국 제약그룹 GSK는 뉴베일런트를 106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
전 세계 암 사망 원인 1위인 폐암 치료가 ‘생존 연장’을 넘어 ‘장기 생존’과 ‘완치 가능성’까지 바라보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치료제 발전 기반으로 조기 진단부터 전이성 치료까지 전 주기 치료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
일본에서 후발주자로 시장에 출시한 셀트리온(Celltrion)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처방량 기준)을 기록한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남긴 철학은 단순한 기업 이념을 넘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평가된다. 1926년 유한양행을 세운 유 박사는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누릴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과학적으로 검증된 ‘좋은 약’을 국민에게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철학은 국내 제약산업 전반에 깊은 영향을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증가는 지난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