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정세를 보이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전자원을 관리하는 농촌진흥청 산하 축산과학원에서까지 AI 의심축이 발견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진청 축산과학원에서 사육 중인 오리가 임상예찰 중 폐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H5N8형 AI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오리
설 연휴 이후 나흘째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의심신고가 잠잠해지면서 AI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충북 음성과 전북 정읍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의심신고가 들어온 이후 추가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의심 신고를 한 부산 강서구 육계농장 폐사체에 대한 정밀검사
설 연휴 이후 이틀째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신고가 접수되지 않는 등 AI 확산 기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오리 살처분 현장에서 침출수가 유출되고 강원에서 청둥오리 집단 폐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충북 음성 씨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의심 신고가 접수
지난달 서울지역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해 AI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서울시는 지난 1월 24일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발견된 집오리 1마리를 포함한 5건 13마리의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 의뢰한 결과 모두 AI(avian influenza) 음성으로 판명 났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일 현재 야생조류 폐사체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I가 확산될 경우 최대 1조원 이상의 기회손실액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됐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 정부는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펼쳤지만 AI 확산 기세는 꺾지 못했다.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육계
경남 밀양의 토종닭 농장도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라는 확진이 나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9일 AI(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의심축 신고가 들어온 경남 밀양 토종닭 사육 농가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H5N8형 AI로 판명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판정한 정밀 중간검사결과이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충북 진천군 오리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AI는 지난 16일 전북 고창의 의심 신고 이후 충남 부여, 전북 부안, 전남 해남·나주 등 서해안 지역을 따라 확산됐다. 충남 천안에 이어 충북 진천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내륙까지 번진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28일 충북도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진천군 이월면의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또한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린 가운데 AI 발생지역의 주요 도로와 가금류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충남북·경기·대전·세종 등 5개 시도에 12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하고 일제소독, 이동통제, 지도·점검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
1월 넷째 주(20~24일)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520선에 턱걸이 마감했다. 지난 24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말 대비 2.21포인트 상승한 520.3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 약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홈쇼핑, 엔터테인
충남 부여의 한 종계장에서 폐사한 닭 폐사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H5N8형 항원이 검출됐다.
충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닭 1만6000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 50분께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 한 종계장에서 닭 1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충남도가축위생연구소 부여지소에 접수됐다. 검역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북을 넘어 충청권까지 확산하고 있어 철새를 따라 북상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 부산, 경북, 제주 등에서도 철새 폐사체 발견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AI 공포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 우강면 삽교천 일대에서 주민이 가창오리 19마리와 청둥오리 1마리 등 철새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하고자 저수지와 담수호 64곳을 출입제한하고 예찰활동에 돌입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량 500만톤 이상인 저수지 56곳과 주요 철새도래지 담수호 8곳에 대해 출입을 제한하고 예찰활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농어촌공사는 저수지와 담수호에 탐조초소를 설치해 철새의 이동동향과 철새 폐사체
충남 서천 금강하구에 이어 당진 우강면 삽교천 일대에서 가창오리와 청둥오리 폐사체가 발견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북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삽교천 일대에서 주민이 가창오리 19마리와 청둥오리 1마리 폐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현재 삽교천이 얼어 접근하기 어려워 당진 소방본부에서 폐사체를 거둬들이고 있는 것으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 철새도래지에 검둥오리류인 물닭 1마리와 붉은 부리 갈매기 1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관계 당국이 AI 감염 여부 등 원인조사에 나섰다. 전북의 AI 발병 이후 을숙도 인근에서 새의 폐사체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에코센터는 이날 23일 오후 3시께 한 주민으로부터 을숙도 철새도래지 내 낙동강변에 새의 폐사체가
가창오리 폐사체가 충남 당진 삽교호에서도 발견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성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당진시 우강면 부장리 삽교호(배수갑문 하류쪽 1.5㎞ 지점)에서 가창오리 19마리와 청둥오리 1마리 등 철새 20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됐다.
도는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
조류독감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AI관련주들이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23일 파루는 전날보다 610원(8.07%) 올라 817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와함께 진바이오텍은 전일 대비 135원(3.80%) 상승해 3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관련주로 묶인 이-글벳과 제일바이오는 장 중 오름세를 보였으나 각각 2.22, 2.9
방역당국이 충남 서천 금강하구에서 발견된 가창오리 폐사체를 1차 부검한 결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환경부는 가창오리 7만마리가 AI발생이 있었던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충남 서천 금강호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해 전북을 비롯해 충남에도 방역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금강하구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가
가창오리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큰기러기도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거둬들인 큰기러기 폐사체를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N8형으로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야생철새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인된 것은 이번 큰기러기 1건과 가창오리 2건이다.
큰기러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퍼뜨리는 것으로 지목된 가창오리뿐 아니라 겨울 철새인 큰기러기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가창오리는 무리가 많아 가는 곳이 한정돼 있는 반면 큰기러기는 개체수는 작지만 여러 곳으로 갈 수 있다. 전파 범위 측면에서 큰기러기가 더 위험한 셈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
지난 17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21일 오전 10시 세종청사 농식품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추가 의심신고는 없다”고 말했다. 또 지난 17일 고창 소재 동림저수지에서 수거한 야생철새 폐사체와 지난 18일 부안 소재 오리농장에서 신고한 AI 의심축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