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경 10km내에 가금류, 가축 분뇨, 알 등 이동이 제한된다. 5일 오전 서울 한강 성동지대 도선장 일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폐사체 발견지 반경 10㎞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된다. 이 지역에서는 가금류, 가축 분뇨, 알 등 이동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한 결과 H5
서울시는 제주도 구좌읍 야생조류 분변의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 철저한 AI 차단을 위해 한강 인근 지천의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작년 말 서울대공원 황새마을에서 황새 2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1마리가 폐사한 뒤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았다. 이후 AI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다.
서울시는 시민과 야
전국의 양계 농장을 초토화시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결국 내륙을 넘어 제주도까지 점령했다. 방역당국이 우왕좌왕 대처하는 사이 벌어진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최근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고병원성 H5N6형 AI가 최종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러스 검출 분변의 조류종은
황새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천연기념물 조류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새해 들어서는 새로운 고병원성 AI 판정 개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황새마을 내 천연기념물 원앙을 예방 차원에서 '몰살'하게 만든 서울대공원 AI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AI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자가 소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건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지만, 인체 감염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15건에 달했던 AI 발생 건수가 지난 달 27일 이후 0~2건으로 줄었다. 야생조류 AI 확진 건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총 33건으로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국내
전남 나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오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농장은 지난 22일 산란율 감소와 폐사 신고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씨오리 농가에서 반경 10㎞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폐사체가 발견된 나주 반남면 오리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에 조사 의뢰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
지금까지 야생조류 이외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않았던 경남도 결국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27일 방역당국과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경남 양산시 상북면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확인돼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 5곳의 산란계 16만6000여 마리가 살처분됐다.
고성군 마암면의 한 오리사육농장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도 축산진흥연구소에서 검사
경남 창녕 우포늪의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영남지역도 비상이 걸렸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의 큰고니 폐사체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영남에서 고병원선 AI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AI 확산이 영남까지 이뤄진 만큼 이날 오전 가축방역심의
국립생태원이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을 불법으로 보관하고 폐사체를 무단으로 소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환경부가 국립생태원을 대상으로 종합 감사한 결과에 따르면 생태원 동물관리연구실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CITES)에 지정된 검독수리와 초록나무모니터 등 11종 40마리를 불법으로 보관했다.
정부가 지난해 멸종위기동물 자진신고
환경부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야생동물 관련 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된 야생생물법은 야생동물 질병관리 기본계획 수립, 야생동물 질병 진단기관 지정, 병에 걸린 야생동물 혹은 폐사체 신고
“지난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퇴치한 것을 보면 (백신의 효능을) 부인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백신의 효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설연휴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처하기 위한 설 대책 발표문을 내놓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정부가 농업
서울 잠수교 북단 근처에서 물고기 5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4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잠수교 북단 연안 이촌한강공원 센터 앞을 산책하던 한 시민이 물고기 폐사체들이 강물에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에 신고, 순찰 직원들이 모두 수거했다.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종은 누치, 피라미 등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서울 턱밑까지 확산된 가운데 당국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9일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검출된 H5N8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16일 오후 철새도래지인 서울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전북 전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야생 백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주동물원이 전면 폐쇄됐다.
전북도는 14일 전주시 송천동 백석 저수지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된 백로에서 고병원성 AI H5N8형이 검출돼 AI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백로가 발견된 지점에서 불과 2.8㎞가량
서울시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H5N8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서울동물원을 13일 정오부터 휴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큰기러기 폐사체가 발견된 곳에서 1.4㎞ 떨어져 있다.
지난 9일 과천시에서 큰기러기 폐사체가 발견돼 과천시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
AI 발병과 예방 등으로 살처분된(예정 포함) 닭과 오리가 1048만5000수로 사상 최대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턱 밑인 과천까지 발생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7분 현재 파루는 전일대비 435원(9.15%) 상승한 5190원에 거래중이다. 이-글벳(7.42%), 제일바이오(5.85%)도 오름세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과천 큰 기러기 AI
서울시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H5N8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서울동물원을 휴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 5∼6호 약수터 배드민턴장 근처에서 큰기러기 폐사체가 발견돼 과천시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어 이날 양성 판정이
세종시는 3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소정면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 폐사체에서 'H5N8형'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세종시에서 AI H5N8형이 검출된 것은 처음이다. 이날 검출된 H5N8형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5일 오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 이 농장에서 키우는 산란계 31만 마리와 농장 반경 500m
AI 의심 신고
충남 홍성에서도 첫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에서 종계장을 운영하는 이모 씨는 2일 오전 "평소 2∼3마리가 폐사하는데 이틀전부터 5∼10마리가 죽어 나가고 있다"며 충남도에 신고했다.
도 가축위생연구소 직원이 임상 관찰 및 간이키트 검사, 부검 등을 한 결과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