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배지환이 불과 5일 만에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돌아왔다. 새 팀 첫 타석에서 번트 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한 밀워키 내야진에서 얼마나 출전 기회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현지 매체가 전망한 포스트시즌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의 빅리그 복귀 경쟁도 한층 험난해질 전망이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구성할 수 있는 26인 출전 명단을 예상했다. 매체는 선수단이 정상 전력을 되찾는 상황과 정규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부상을 털고 약 한 달 만에 빅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다만 팀 내 유격수 경쟁 구도가 달라진 만큼 당분간 선발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애틀랜타는 4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김하성과 포수 션 머피를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시켰다고 발표했다. 대신 내야수 호르헤
부상 재활을 마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 복귀 절차를 밟는다. 다만 복귀 후에는 주전 유격수가 아닌 백업 내야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MLB닷컴의 애틀랜타 담당 기자 마크 보우먼은 1일(현지시간) 김하성의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일정이 종료됐으며,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선수단에 남겨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신
글러브 이물질 문제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징계가 8경기로 줄었다.
미네소타 구단 소식을 취재하는 브랜든 워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우석의 징계가 10경기에서 8경기로 감경됐다”며 “3일이 징계 마지막 날로, 4일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감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우석은 2
프로야구(KBO) kt 위즈가 선두 경쟁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다. 후반기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맷 사우어와 결별하고 미국 출신 우완 데이비드 대니엘을 새롭게 영입하며 선발진에 변화를 줬다.
30일 kt 구단은 대니엘과 잔여 시즌 총액 40만6000달러(약 5억7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사우어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경쟁에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산하)와의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9월 중순 소집되면서 프로야구(KBO) 정규시즌 막판 순위 경쟁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야구계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9월 13∼14일께 소집된다. 선수단은 국내에서 훈련한 뒤 일본으로 출국해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
글러브 이물질 규정 위반으로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고우석이 불법 물질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직접 반박했다. 문제로 지적된 부분은 땀과 로진이 가죽에 굳어 생긴 것이라며 항소 절차도 밟겠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불법 물질도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이물질 사용 규정 위반으로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지역 매체 '미네소타 스타-트리뷴'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고우석에게 이물질 사용 규정 위반을 이유로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25일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으로 클리블랜드 산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재활 경기에서 연일 강한 타구를 생산하면서 메이저리그 복귀와 함께 잔류 또는 트레이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한국시간) MLB닷컴은 김하성이 당분간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하성은 루키리그를 거쳐 트리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LG는 22일 카라스코와 잔여 시즌 연봉 36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최근 6연패에 빠지며 3위까지 내려앉은 LG는 외국인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앞서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요니 치
프로야구(KBO) LG 트윈스가 외국인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와 결별하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선다.
LG 구단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리오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엔트리의 빈 자리에는 이날 선발투수인 장현식과 외야수 최원영이 등록됐다.
LG는 이날 한국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마침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SSG는 21일 "마드리스가 선수 등록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부터 출전한다"고 밝혔다.
마드리스는 왼쪽 어깨 회전근개를 다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대체 선수로 총액 10만달러(약
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가 메이저리그(MLB) 경험을 갖춘 좌완 브루스 짐머맨을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
20일 한화 구단은 짐머맨과 계약금 7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7만달러 등 최대 총액 44만달러(약 6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0㎝의 장신 좌완인 짐머맨은 정교한 제구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속 140㎞/h대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공백을 메울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올 시즌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OPS(출루율+장타율) 0.908을 기록한 블라이 마드리스다.
16일 SSG 구단은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마드리스와 총액 10만달러(약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마드리
2024년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해온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의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미네소타 구단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26인 로스터에 고우석을 등록했다.
고우석이 이날 경기에 등판하면 한국인 선수로는 30번째 메이저리거가 된다. 현지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후보로 미국 우완 트로이 왓슨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왓슨이 한화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정황이 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외국인 투수 교체설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
관심이 커진 배경에는 윌켈 에르난데스의 1군 말소가 있다. 한화는 5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투수 황준서와 에르난데스를 1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