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HUG 신용평가 'AAA'로 두 단계 상향

입력 2026-04-22 10: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40개사 중 13곳만 최고등급

▲쌍용건설 전경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 전경 (쌍용건설 제공)

글로벌 세아그룹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 A(AAA)'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승한 수준이다.

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PF 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지난해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개 건설사 가운데 AAA 등급을 받은 곳은 13곳에 불과하다.

이번 등급 상향은 글로벌 세아그룹 편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부채상환능력이 개선된 데다 주택사업 실적이 늘어난 점이 반영된 결과다.

신용등급 상승에 따라 보증 한도도 확대됐다. 총 보증 한도는 약 14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조원 증가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을 기반으로 국내 주택사업은 물론 해외 건축 및 인프라 사업에서도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0,000
    • -0.58%
    • 이더리움
    • 2,60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5,800
    • -1.63%
    • 리플
    • 1,699
    • -1.22%
    • 솔라나
    • 108,100
    • -3.22%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300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1.01%
    • 체인링크
    • 11,890
    • -0.5%
    • 샌드박스
    • 81.9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