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2건이 국내 등록 되었다고 6일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세포 내의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로 기초연구, 의약품 개발, 유전자/세포치료제 및 종
툴젠이 농우바이오와 손잡고 신품종 '당근' 개발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교정 작물의 상업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유전자교정 작물의 생산 가능성을 밝힌 연구는 있었지만 실제 상업화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다.
툴젠은 국내 시장을 장악한 수입종자를 대체하는 고품질의 당근을 개발해 해외 수출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다만 유전자교
툴젠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신품종 당근을 개발한다.
툴젠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툴젠은 농협종묘센터·농우바이오와 함께 식물 분자육종 기술을 이용해 영양 및 풍미, 색깔이 강화된 신품종 당근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기존 시장에 독점적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생명공학, 제약 산업의 혁신을 우리가 주도할 것인가 아니면 과도한 규제로 수많은 일자리와 사업기회를 해외로 넘기고 우리는 그 결과물과 서비스를 수입해 사용하는 소비자로 남을 것인가의 선택은 결국 우리 사회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31일 유전자가위 기술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주제로 열린 국회바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특허는 일종의 놀이동산 입장권 같은 것입니다. 입장권이 있다고 해서 롤러코스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석중 툴젠 연구소장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버클리·툴젠·브로드연구소(MIT·하버드)간에 벌어지는 크리스퍼 특허 분쟁과 관련해 이 같은 비유를 들었다.
원하는 DNA를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원천기술과 개발노하우를 가진 다른 바이오기업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일반적인 바이오·제약기업 협력모델을 벗어난 새로운 것으로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바이오기업간의 상호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
생명과학 최대이슈로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싸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논란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차기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크리스퍼는 국내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제도와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바이오경제포럼은 오는 31일 오전
지난달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 열린 글로벌헬스케어펀드포럼장. 이날 두번째 세션인 기업투자설명회의 문을 연 것은 지노믹트리의 안성환 대표였다. 이날 참석한 투자자들에게 지노믹트리는 낯선 기업이었다. 안 대표가 소개하는 후성유전학 기반의 암 조기진단 검사 역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 참석자들은 세계 시장에 경쟁할 수 있
"1970~1980년대 '제한효소(Restriction Endonuclease)' 발견으로 생명공학의 퀀텀점프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로 다시 한번 퀀텀점프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유전자 교정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52)은 최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에
녹십자셀과 툴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한 기업과 3세대 크리스퍼 유전자 교정기술을 가진 기업이 만나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뛰어드는 것이다.
녹십자셀과 툴젠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녹십자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녹십자셀은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유전체 교정기술 전문기업 툴젠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십자셀에서 생산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하여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다량 배양, 증식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사하는 맞춤형 항암제이다.
이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와 관련한 국제 특허 분쟁에서 국내 기업인 툴젠이 특허 일부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분쟁에서 높은 지명도와 자본력을 가진 버클리와 MIT·하버드 두 그룹이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크리스퍼의 핵심 기전을 규명한 툴젠 역시 결코 불리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유럽의
국내 유전체 분석 및 빅데이터 선두주자인 신테카바이오와 3세대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을 보유한 툴젠이 유전자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의 유전체 빅데이터로 희귀유전질환을 스크리닝하면 툴젠의 유전자 교정기술로 맞춤치료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신테카바이오와 툴젠은 지난 18일 서울 가산동 툴젠 본사에서 개
국내 연구진의 신형 유전자 가위 'CRISPR Cpf1' 연구가 생명과학 및 화학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표지를 장식했다. CRISPR Cpf1의 정확성을 최초로 입증한 연구다.
10일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이달 출간된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최신호에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 교정연구
생명공학, 의·약학 전공자들이 즐비한 바이오벤처 분야에서 독특한 이력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보유한 핵심기술을 비즈니스 모델화하는 것부터 외부 투자자 유치, 영업망 구축, 경영 관리 등에서 전문가 CEO와 차별화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분자진단업계 선두주자인 랩지노믹스의 진승현 대표는 중앙대 사진학
사천대학(Sichuan University)의 유 루(You Lu)가 이끄는 중국 연구원들은 사천대 부속 웨스트 차이나 병원에서 다음 달 세계 최초로 암 환자에 대한 유전자 가위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주 발표했다.
이 임상시험에서 발전적 비소세포 폐암 (NSCLC) 환자에게 CRISPR-Cas9로 알려진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술이 사용 될
위노바가 삼성家 유전자가위 연구에 적극 참여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노바는 유전자가위 연구업체인 엔지노믹스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위노바는 전날 대비 4.75% 오른 1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현 CJ 회장 등 범삼성가(家)의 유전병 '샤르코-마리-투스(CMT)' 치료
전세계 생명공학계의 '슈퍼스타'로 급부상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의 한 가운데 한국기업 툴젠이 있다. 가장 먼저 미국 특허 등록(2014년 4월)에 성공한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보다 먼저 미국 특허를 출원했고 세계 최초로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유전병인 혈우병의 치료가능성도 학문적으로 입증해냈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
최근 코스닥 시장 입성에 실패한 툴젠이 또 다시 상장을 추진한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하반기 기술성 평가를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기술성평가 결과가 나오는 8~9개월 후쯤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툴젠은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두 차례 코스닥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를 한껏 업은 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엔지켐생명과학, 에이비온 등 코넥스 상장기업들이 코스닥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코넥스에 상장된 바이오 관련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엔지켐생명과학, 노브메타파마, 에이비온 등이 올해 하반기 혹은 2017년 코스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