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등록했지만, 향후 행보에는 난제가 수두룩하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요구하며 후보직을 박탈했던 친윤(친윤석열)계 지도부와의 관계부터 반명(반이재명) 빅텐트 등이 대표적인 걸림돌이다.
김 후보는 11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경선 과정에서는 때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때로는 말과 행동이 상처로
金 “민주주의 세워준 당원께 감사”한덕수 “모든 것 겸허히 수용”金 선대위원장 제안에 “실무 논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마지막까지 단일화 협상을 벌여온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잘 모시겠다”며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다. “실무적으로 논의해보겠다”고 답
김민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5개 공개 질의국힘 지도부 총사퇴·징계, 전광훈 목사 연대 입장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5개 항의 긴급 공개 질의를 던지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극우 정치 세력, 뉴라이트 역사관 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가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예비후보로 바꾸는 재선출 절차를 10일 새벽부터 숨가쁘게 진행했지만 결국 당원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김 후보로 후보 자격을 회복했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0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당의 대선 후보 교체가 무산된 뒤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이제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함께 대선 경선을 뛰었던 7명의 후보들을 언급하며 "후보님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 상임고문은 10일 당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양대 정당의 극단 정치로 미쳐 돌아가는 광란의 시대에 제가 선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통감했다"며 "그래서 고심 끝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상임고문은 "다른 사람의 선거를
중앙그룹과 롯데그룹이 영화 관련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컬처웍스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두 기업은 극장 및 영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를 거쳐 주주사간 MOU를 체결했다.
현재 중앙그룹의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의 지분 95.98%, 롯데그룹의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웍스의 지분
김·한, 오늘 저녁 6시 회동…빅텐트 분수령이재명 당선 시 재판 중단 44% vs 진행 46%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후보가 오늘(7일) 저녁 회동을 하고 단일화 담판을 짓습니다.
형식과 시점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두 후보의 신경전은 당내 갈등으로 번지며 대선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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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이낙연 6일 회동…개헌 연대 구축에 협력“단일화 마지노선 정하는 것이 단일화 힘들게 해”“단일화,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될 것으로 생각”
‘반(反) 이재명 빅텐트’ 후보로 꼽히는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만나 개헌 연대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단일화를 두고 당과 의견이 엇갈리는 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선 '잘못된 내공을 쌓은', '정책 일관성이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한 질문에 "단일화 실패를 생각해 본 적
한덕수‧이낙연 6일 오찬 회동 가져“개헌 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만나 개헌 연대를 구축하고 개헌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 후보는 6일 이 총리와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개헌에 관해 논의했다. 앞서 한 후보는 개헌에 찬성하는 모든 사람과 연대해 대선을 치른다는 이른바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오찬 회동을 한다.
한 후보 대선 캠프의 김소영 대변인은 이날 한 후보와 이 전 총리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오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김 대변인은 “한 후보가 이 전 총리에게 두 차례 회동을 제안했으나 일정상 만남이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김문수 고용노동부 전 장관이 3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치권이 보는 양측의 단일화 골든타임은 오는 7일로 남은 시간은 불과 사흘뿐이다. 김 후보는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한 후보와 통화했지만, 구체적인 회동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대선 출마 준비를 하며 공개 행보에도 나서고 있는 가운데, 유력해 보이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의 '반명(반이재명) 빅텐트' 구성은 미궁 속에 빠진 모습이다.
이 상임고문의 출마설은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설, 빅텐트 참여설과 함께 불거졌다. 이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에 대한 실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는 새미래민주당 또한 단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3일 개헌과 관련해 "정치적으로 동의하는 척하다가 말을 바꾸는건 국민들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관을 방문해 정대철 헌정회장을 만나 "국민을 위한 개헌을 하는데 반대한다면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는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개
3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의 6·3 대선 최종 후보로 선출된 데엔 '김덕수(김문수+한덕수)' 효과가 컸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불가론'을 앞세워 당심을 공략했다는 점에선 한동훈 후보와 같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적극성에선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 왔다. 다만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에 대해 “(한 전 총리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잘 협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돼선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많은 분들과 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7.77%를 받은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대선 최종 후보로 결정된 김문수 후보는 “최대한 신속하게 당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3일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환골탈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후보와 당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빠르게 당 조직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기득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대화는 우선 해보겠다”면서도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 후보는 2일 YTN ‘뉴스퀘어 10AM’에 출연해 “제게 워낙 잘해주셨던 총리님이고 또 정치를 하신다고 하니 어떤 뜻인지 궁금해서 한 번 만나 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