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여야가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미투자특별법'을 한 달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관세 인상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여 본부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카타르 등의 신규 LNG 수출 터미널이 단계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선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용선 계약이 끝나는 저효율 구형 스팀터빈 LNG선 폐선도 가속화되며 신조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선 부문 매출은 전체의 7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하림지주의 주가가 가격 상한선까지 치솟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하림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9610원, 하림은 3.72% 오른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의 주가 상승은 시중 유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보유 자산주’
부동산 개발 및 호텔 전문 기업 서부T&D가 보유 자산에 대한 대규모 재평가와 관광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 공시를 통해 보유 부동산의 장부가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조7000억원대로 평가받으면서 자산 가치 재부각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포스코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확산해 기술에 토대를 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3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 AI 등 4개사 관계자들이 참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실내. 누르스름한 천장과 30년 전에나 봤을 법한 인테리어와 낡은 건물 외관.
2일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은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하차 플랫폼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지상 주차장에는 출발 시각을 기다리는 버스들이 빼곡히 주차돼있었다. 차량 출입구는 보도를 가로지른다. 그 때문에 버스가 오갈 때마
지난달 중순 이전 후 터미널2 혼잡셀프백드랍 카운터 일부 지연공항과 협조해 SBD 확대 예정
#. 최근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나려던 A 씨는 출국 3시간 남짓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지만, 비행기를 놓칠 뻔했다. 주차장 진입부터 대기 차량과 정차 차량이 엉키며 혼잡이 이어졌고, 간신히 주차를 마친 뒤에도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 스마트패스
“중국과는 가격 경쟁, 대기업과는 브랜드 경쟁을 해야한다. 설계 제작 시공을 하는 EPC 기업으로서 설계는 더 탄탄해야 하고, 제작은 더 정교해야 한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SMH(에스엠에이치)는 발전소, 제철소, 항만에서 쓰이는 물류 하역설비의 설계·제작·시공(EPC) 전문기업이다. 20년간 에스엠에이치를 이끌어온 정장영 대표는 최근 신
롯데·금호·코오롱글로벌 이탈에 지분 재편…대우 비중 70% 넘어
대우건설이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부담을 사실상 홀로 짊어지게 됐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을 뗀데 이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까지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다. 유례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초대형 난공사를 대형사 한 곳이 이끌어가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T1·T2) 면세사업권 DF1·DF2 입찰과 관련해 가격 개찰을 완료하고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DF2(2025년 사업권)의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는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와 호텔롯데가 선정됐다. 선정 사업자는
한진이 다각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며 물류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류 기업만이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진은 중소 셀러의 배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원클릭-오늘배송’ 및 풀필먼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A카운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A카운터는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로 운영된다. 해당 고객은 보다 여유롭고 편리한 환경에서 신속한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日 MOL사와 1만2000㎥급 건조계약 체결지금까지 총 6척 수주, 1척 인도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 탑재, 내빙 설계 적용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서울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접수한 시민 제보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면서 시정 감시와 정책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9일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 총 551건의 시민 제보 처리 결과를 시민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접수된 시민 제보는 총 551건으로 지난해 183건과 비교해 2
영업익 1조 1653억 원에너지, 식량 부문 성장세재무구조도 개선…총자산 18.7조“에너지·소재·식량 3대 핵심사업 대형 프로젝트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2조 3736억 원, 영업이익 1조 165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3년 연속 ‘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내 수소경제 확산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
서울 동대문구 동부화물터미널 개발계획이 주거지와 맞닿은 후면부 개발밀도를 낮추고, 대규모 입체녹지와 문화·편의시설을 전면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화물터미널 부지는 4
사물 통과하는 UWB 전파 활용장애물 너머 사각지대 반경 100m 파악기아 PBV 컨버전센터 생산라인 등 적용
현대자동차·기아가 장애물 너머 사각지대를 파악할 수 있는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9일 현대차·기아는 초광대역(UWB)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