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머티리얼이 그룹의 모태사업인 ‘원사 사업’ 정리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원사 부문의 기계 설비를 매각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오롱머티리얼은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원사사업 관련 기계장치를 태동개발에 130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예정 일자는 내달 28일이다.
당초 코
공정거래위원회는 울산항의 해저송유관 제거공사 입찰에서 들러리업체를 세워 낙찰받은 태동개발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94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태동개발은 2009년 1월 울산항에 있는 SK원유 하역시설 해저송유관(길이 5.5㎞) 제거 공사에 대한 현장설명회에 참가했다.
태동개발 측은 현장설명회에 자신과 ㈜신신개발만 참
한국석유공사가 현 임직원의 임금을 일부 줄이고 특히 대졸 신입직원의 초임을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자산매각,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경영효율화 계획을 강도높게 실행키로 했다.
석유공사는 30일 임직원의 임금삭감과 인턴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올해 4월부터 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