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정황이 확실할 때에는 선제타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언급한 것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북한 선제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핵미사일이 우리
이재명, 尹 '선제타격' 직격"전쟁 위기 조장하는 이유 뭐냐""화약고 안 불장난 어린이 보는 불안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2일 "세계 어느 지도자도 선제타격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안보인재 영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국제사회에 침략적 전쟁 종용으로
"혁신인재 100만명, 새로운 성장 엔진 만들 것""반도체 전쟁서 이겨 세계 제패하겠다"부동산 문제엔 "집값, 전월세 문제부터 잡겠다""북한의 눈치를 안보고, 중국·일본 주권침해 용납하지 않겠다"
'경제 전문가'이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대선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경제·안보·미래',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강점을 내세운 유
우리나라의 국방백서에 ‘북한은 적(敵)’이라는 표현이 공식적으로 삭제됐다. 국방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 국방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국방백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우리의 적으로 표현했던 문구가 삭제됐다는 점이다. 백서는 북한을 특정하지 않고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
유사시 북한 전쟁지도부 제거 임무 등을 수행하는 '특수임무여단'이 1일 출범했다.
육군 관계자는 "특수임무여단 부대개편식을 오늘 오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병력 1000 명 규모로 알려진 특임여단 출범은 기존 특수전사령부 내 1개 여단에 인원과 장비를 보강해 개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특임여단은 한반도 유사시 평양에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7)’에서 종합 방산업체로서의 역량을 자랑한다.
한화그룹은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서울 ADEX 2017’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ADEX 2017’은 전 세계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방
탄소섬유탄 개발이 개발착수 21년만인 2025년이나 돼야 전력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전형적인 안보무능 사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국회 국방위원회)이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합참이 정전탄으로 새롭게 이름을 붙인 탄소섬유탄은 북한 핵과 미사일 시설을
국내 주력산업들이 '저고용성장'을 계속했던 데 반해, 방위산업은 새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방위산업 고용 규모는 3만8000명으로 추정돼 전년 대비 4.1%, 5년 전 대비 23.9% 증가했다.
산업연구원은 "글로벌 방산기업들의 최근 수년간 마이너스(-) 성장에
내년 예산안에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아동수당 지급, 기초생활보장 확대
등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관련 주요 사업에 18조7000억 원이 투입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8년 예산안에 따르면 국정과제에 포함된 0~5세 아동에 월 10만 원을 지급한다는 아동수당이 내년 8월부터 지급되면서 1조1000억 원이 배정됐다.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준엄한 상태다. 이러한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는 후손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자주국방의 강군을 만들어 물려줘야만 한다. 북한의 어떤 위협도 제압할 수 있고 주변국과 호혜적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고강도 국방개혁 드라이브를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재석 218명 가운데 2명이 기권하고 216명이 찬성했다.
국회는 결의안에서 “북한 정권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하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포기하고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 정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리는 대화주의자이지만 대화도 강한 국방력이 있을 때 가능하며 포용정책도 우리가 북한을 압도할 안보 능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방과학연구소(ADD) 종합시험장을 방문해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직접 참관한 뒤 “이런 의미에서 나는 국방과
정부가 이른바 '킬체인'으로 불리는 북한 미사일 대응 전력화를 조기 구축할 전망이다. 방산 업계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한국형 군사정찰 위성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여 관련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29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전일 대비 8.51% 오른 4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 역시 2.79% 오른 6만2700원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앞세워 북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26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된 제2회 방송연설을 통해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집하다 고립과 궤멸의 길로 갈지, 핵을 포기하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갈지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북한의 어떤 군사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철저한
대선을 앞두고 ‘북한 주적’, ‘송민순 문건’ 논란 등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안보 이슈가 대선판의 중심에 놓였다.
주요 5당의 후보들은 북한 핵, 미사일 위협에 따른 안보 위기를 타개하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해법은 제각각이다. 특히 이념에 따라 ‘대화와 대북 제재 병행’, ‘대북 제재·압박 극대화’로 큰 방향이 엇갈리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3일 북한의 핵ㆍ미사일을 억제하는 핵심전력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강력한 국방개혁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기 환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담대한 한반도 비핵화 평화구상’ 기자회견에서 “책임국방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구축하는 게 평화로 가는 첫걸음으로, 평화를 지키는 안보에 머물지 않고 평화를
코스닥 상장기업 이화전기가 상승세다. 미사일 관련 전원공급장치가 북한 핵과 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에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 대비 7.69% 오른 4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화전기에 따르면 이 회사의 미사일 관련 전원공급장치는 현재 중거리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26일 전략사령부 신설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개혁 5대 과제’를 발표했다.
안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5대 과제로 ◇전략사령부 신설을 통한 독자적 대북억제력 강화 ◇합참 중심 단일 지휘체계로의 개편 및 전시작전통제권 임기내 전환 ◇군 장성수 감축 및 국방개혁 가속화 기반 마련 ◇국방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주한미군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정상적으로 추진해 북한의 핵 도발에 대비하면서 사이버 공격, 테러 위협 등에 대한 대응역량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합동임관식 축사에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단호히 응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14일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올해 안에 배치한다고 하는데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효창공원 내 삼의사 묘역과 안중근 의사의 가묘(假墓·임시로 마련한 묘)를 참배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발사한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이 SLBM(잠수함 발사 미사일)을 개량해 발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