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병력 1000명 규모 '北 전쟁지도부 제거' 특임여단 출범

입력 2017-12-01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사시 북한 전쟁지도부 제거 임무 등을 수행하는 '특수임무여단'이 1일 출범했다.

육군 관계자는 "특수임무여단 부대개편식을 오늘 오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병력 1000 명 규모로 알려진 특임여단 출범은 기존 특수전사령부 내 1개 여단에 인원과 장비를 보강해 개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특임여단은 한반도 유사시 평양에 진입해 핵무기 발사명령 권한을 가진 북한 전쟁지도부를 제거하고 전쟁지휘시설을 마비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임여단은 군이 구축하고 있는 대량응징보복(KMPR) 작전 역량의 주요 전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MPR은 유사시 북한 핵·미사일 시설을 선제타격하는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와 함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3축 체계에 속한다.

이를 위해 특임여단은 수중·지상 공동작전이 가능한 소총, 특수작전용 유탄발사기, 개량된 CH-47 헬기 등 특수작전용 첨단 장비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은 특임여단 개편에 미국 특수전 부대인 레인저, 델타포스, 데브그루, 그린베레 등의 사례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데브그루는 2011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파키스탄 은신처를 급습해 그를 사살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Navy SEAL) 6팀을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2.78%
    • 이더리움
    • 3,199,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356,900
    • -5.13%
    • 리플
    • 1,768
    • -4.59%
    • 솔라나
    • 138,300
    • -4.22%
    • 에이다
    • 301
    • -5.05%
    • 트론
    • 448
    • -0.44%
    • 스텔라루멘
    • 243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81%
    • 체인링크
    • 16,290
    • -6.65%
    • 샌드박스
    • 74.44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30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18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