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가 20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회원사 화상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원사 화상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다지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연계하여 중대재해 예방 및 임직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내년부터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이 적용되면서 기업의 손익계산서 표시 방식과 공시 항목이 달라진다.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이 실제 재무 데이터를 활용해 새 기준에 따른 재무제표를 미리 작성하고, 과거 비교정보도 재작성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IFRS 제1118호 도입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새 회계기준인
출범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내 우량 혁신기업의 가시성을 높이는 세그먼트 제도를 도입하고 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개인 중심의 수급 구조를 벗어나 기관ㆍ연기금 등 장기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약 100곳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외부감사계약보고시스템을 통해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감사인으로 지정받기를 원하는 회계법인 39곳의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지정기초자료 제출 시기에 맞춰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8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튜브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인 지정제도 안내 동영상과 설명자료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법에 따라 주기적 지정 대상 회사와 감사인으로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원활한 공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장사·상장 준비기업·주관사를 대상으로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사, 주관사, 기업공개(IPO)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제약·바이오 공시 투자자 눈높이로 전면 개편' 방안의 원활한 시행과 조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주요 IT 및 유통 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1264
코스닥 시장이 거센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이달 13일 강화된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에 따른 첫 관리종목 지정 결과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해 시장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급격한 기준 변화로 존폐 기로에 선 상장사들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코스닥 상장 유지에 필요한 시가총액 기준은 기존 150억원에
개미 비중 높은 코스닥 고려해 사전 개선 기회 줘야기술특례 기업도 예외 없이 밸류업 공시 부담 가중미국 트위터·델 사례처럼 상장폐지 우회 방안 필요
정부의 코스닥 상장 폐지 및 퇴출 기준 강화 조치를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시행세칙을 개정하며 시가총액 및 주가 미달에 따른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스팩(SPAC)을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조립장비 경쟁력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전략을 소개한다. 최근 신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한 가운데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엠플러스는 코스닥 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코스닥 커넥트(KOSDAQ CONNECT 2026)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SEERS)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어스에 따르면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워크숍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코스닥협회와 함께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코스닥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정책 내용을 공유하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22일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96년 7월 1일 개장한 코스닥시장의 30년 성장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첨단·혁신산업 기반으로서의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 및 내부통제 요구 수준이 강화되고, 인공지능(AI) 확산, 사이버 보안 위협이 심화되면서 기업 경영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부통제는 재무보고 중심 기능을 넘어 전사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핵심 체계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AI 및 사이버 리스크를 포괄하는 통합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나서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질주하는 반면, 코스닥 시장은 박스권 장세에 갇혀 철저히 외면받는 '수급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44.39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락 마감한 코스피지만 올해 들어 작년 말 4214.17에서 4달 반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급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분석 대상 기업들의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개별기
벤처 및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코스닥 우량기업의 이전상장에 대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2위(13일 종가 기준) 기업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상장이 현실화할 경우 코스닥 시장 규모 축소는 물론 넓게는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을 위축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깔려 있다.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와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코스닥 우량기업의 시장 잔류를 호소했다.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3일 호소문을 통해 “코스닥시장에서 일정 규모로 성장한 기업들이 이전상장을 선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코스닥시장의 정체성과 혁신 생태계에 대한 우려를 더욱 심화시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코스닥은
평택 고덕지구 3단계 정화용역 수주…매출액 대비 10.6% 규모최근 수주 지분만 329억 달해…18일 여의도서 IR 개최
환경 생태복원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대규모 토양정화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환경 사업 부문의 성장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구간 토양오염 정화용역’ 계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