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후속 발주…6척 1.55조원 규모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적용친환경 선박 경쟁력 입증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1조5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지난해 첫 계약을 맺은 지 1년 만에 후속 발주를 따내며 친환경 선박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양밍
세계 최초 영하 50도·7기압 저압 화물시스템 개발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지난 1991년 제정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계약
삼성중공업이 4445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1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4445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8년 12월까지 선주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 4445억원은 지난해 매출 대비 4.
메탄올·수소·암모니아 추진선 등 녹색선박으로 규정2035년 무탄소 선박 점유율 50%·외항선 배출량 61% 감축
정부가 메탄올과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과 항만을 연결하는 ‘녹색해운항로’ 구축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제정된 녹색해운항로 관련 특별법을 내년 4월 시행하고, 2035년까지 민간·공공선박 889척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가 1%대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합산 비중이 다시 50%대를 회복하며 반도체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이 재확인됐다.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로봇 데이터 협력을 본격화한 LG전자와 신규 기술수출 기대감을 품은 바이오 대장주를 중심으로 개장 전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이 활발해지는 양상이
선박용 원자로 개발 본격화…규제체계도 정비K-조선, 선박용 원자로 기술력 확보 속도무탄소·장기운항 강점…차세대 고부가 선박 부상
정부가 선박용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원자력 추진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선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20
삼성중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연구센터를 출범했다. AI와 친환경 연료,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자율운항 선박과 스마트 조선소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3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dvanced Maritime Rese
반도체 최소 40%·5개 산업 10종목 편입…자동차·휴머노이드 추가미중 공급망 재편·AI 전력 수요 주목…조선·방산·원전 성장 전망배재규 “성공투자는 방향과 시간”…단기 매매·레버리지 투자 경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반도체·조선·방산·원전·자동차 등 국내 전략산업 5개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미중 공급망 재편과 AI 인프라 확대에
정부가 내항선사와 3년 이상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화주에 대해 운송비의 1%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하는 세제 지원을 신설한다. 장기계약을 유도해 연안해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연말까지 '해운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정비해 내항 우수 선·화주 인증제도를 내년 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3일
HJ중공업이 한·미 조선산업 기술협력의 전면에 섰다. 미국 연구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함정 용접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한·미 조선 협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HJ중공업은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파트너십 센터' 개소식에서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SDSU)와 공동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했다
박문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반도체산업 육성과 함께 서남권 주력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과 전남도청 위상 보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반도체산업 유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조선과 석유화학, 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
워싱턴DC서 개소식…조선 3사·한미 정부 관계자 참석66억4400만원 투입해 기술교육·야드 컨설팅…미국 조선 인력 100명 양성필리조선소 증설 등 대규모 자금 수요…센터 넘어 실제 투자·금융지원 관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미국 비자 제도 개선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부울경 수출기업의 통상·공급망 애로 해소에 나섰다. 미국 E-2 비자 발급 제한과 물류비 부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연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미국 측에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회장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조선 기자재 제조·공급 성원기업, '고체수소 저장기술'로 영역 확장-수소저장합금 활용한 ‘저압·대용량 고체수소 저장기술’이 핵심 경쟁력-"고체수소 저장 및 활용 기술 국산화...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서 새로운 가치 창출"
"해상형 수소 에너지저장 시스템, 산업용 수소 저장·운송 분야를 아우르는 토탈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KR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시행을 앞두고 해운산업 탈탄소화 대응 전략과 친환경 해사인력 양성 방안을 담은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다.
KR은 10일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도입을 앞
스페인 알헤시라스 거점으로 서아프리카 연결초대형 선단과 연계해 운송 효율·정시성 강화
HMM이 유럽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를 개설하고 7일 첫 운항에 나섰다.
MA2는 최원혁 사장 취임 이후 컨테이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지난달 점유율 韓 9%, 中은 85%신조선가지수는 소폭 상승
올 상반기 한국 조선업체들의 선박 수주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4295만CGT(표준선 환산톤수·1481척)로 전년 동기(2590만CGT) 대비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