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참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환경부와 충북도로부터 당시 제방 붕괴원인 및 침수 사고 경과, 개선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 측이 뉴진스가 주장한 특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7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은 특정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거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2022년 4월 해당 브랜드와 사쿠라 씨가 계약을 맺으면서 처음 브랜드와의 인연이 시작됐다”라며 “당시 상호 만
그룹 뉴진스(NJZ) 측이 '제주항공 참사' 이튿날 검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오르려 했으나, 하이브가 이를 막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다만 하이브는 즉각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기획사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인 31일 연예계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연예계에 따르면 각종 시상식과 공연, 신보 및 콘텐츠 공개 등 주요 일정은 내년 1월 4일까지인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조정됐다.
먼저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는 연예대상 및 연기대상 등 연말 시상식 결방 소식을 전했다.
MBC
서울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주간을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국민안전의 날’ 주간을 위해 관내 학교에 세월호 10주기 관련 계기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이달 중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추모 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생회 중심의 세월호 추모식, 추모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신입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 교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진 가운데 숨진 교사를 기리는 추모 리본을 카카오톡 프로필로 설정했다가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교사로 추정되는 글쓴이 A 씨는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학부모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유했다.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글씨가 없는 리본을 달라는 지침을 내려 지자체별로 혼선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각 시·도와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이번 사고의 추모 리본에 ‘글씨 없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해당 공문은 인사혁신처 지침을 각 자치단체에 전달한 것으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온라인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31일 모바일 검색창 상단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 가능한 탭을 만들었다.
게시판에는 실시간 뉴스 확인과 함께 신종신고를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위해 추모 리본으로 애도해 달라”며 추모 리본을 달 수 있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41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참석자들 중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김 위원장에게 "이곳이 왜 왔느냐"고 항의를 하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김 위원장, 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양석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 일부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서울시정 등 공공기록물 130만여 점을 수집해 영구 보존하고 관리하는 오프라인 저장소 ‘서울기록원’이 2개월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15일 정식 개원했다. 2016년 4월 첫삽을 뜬 지 3년 만이다.
서울시는 이날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기록원 앞 광장에서 개원행사를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법률에 근거한 최상
서울아산병원 신규 간호사 고(故) 박선욱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간호사연대(NBT)는 3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고 박선욱 간호사 추모 집회-나도 너였다'를 열어 박씨가 투신한 이유가 이른바 '태움'이라 불리는 가혹 행위라고 지목하고 이와 같은 구조를 당장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엑소와 레드벨벳이 고(故) 종현을 추모했다.
25일 진행된 SBS ‘2017 가요대전’ 레드카펫에서 엑소와 레드벨벳은 지난 18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선배 가수 샤이니의 종현을 추모했다.
이날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엑소는 가슴에 ‘R.I.P JH’라고 적힌 검정색 리본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레드
[카드뉴스 팡팡] 태극기는 우리 모두의 자존심입니다
"한국의 국기에는 세계 모든 철학의 요약 같은 것이 새겨져 있다.태극기는 멋지다.거기에는 우주의 대질서, 인간의 조건이나 살아 있거나 죽어 있는모든 것의 운명이 선, 점, 원, 붉은 색, 흰 색 그리고 파란 색으로 그려져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게오르규가 에세이 ‘25시에서 영원으로’에서 우리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둔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외벽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대형 노란 리본이 걸려있다. 리본에는 희생자 304명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중에 아직 돌아오지 못한 9명 이름은 굵은 글씨로 새겨져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광장 건너편에서 보면 시청 건물의 왼쪽 가슴쯤 리본이 달려있는 모습”이라며 “4월 말까지 붙여둘 계획”이라고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14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세월호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인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광화문광장을 지나치는 시민들,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냈었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민들의 관심은 세월호에서 점점 멀어져 갔죠.
이런 가운데 최
영화인 1123명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욱, 김기덕 등 영화감독 299명과 송강호, 김혜수, 문소리 등 배우 166명, 프로듀서 154명 등 각계각층의 영화인들이 특별법 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세월호특별법 제정촉구 영화인모임'은 2일부터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세
새누리당 비주류의 ‘빅맨’ 이재오 의원이 17일 목에 핏대를 박박 세워가며 여권의 행보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의 회동에 심사가 비쭉 뒤틀린 것이다. 우선 그는 “회동을 보면서 느낀 건 정국이 꼬이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야당이 꼬이면 여당이 풀어야 하고, 여당이 꼬이면 청와대가 풀어줘야 한다”고 여당과 청와대
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기간 중 가장 많이 쓴 단어는 무엇일까.
KB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4박5일 간의 방한 일정 중 교황이 가장 많이 쓴 단어는 '사랑'(166회)이었다. 두 번째로 많이 쓴 단어는 '한국'(120회), 공동 3위는 '마음'과 '사람'(101회)이었다.
4박 5일의 방한 기간이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