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태국 재난지역에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한다.
아시아나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오후 6시20분 인천-방콕을 운항하는 OZ741편을 통해 생수 2000박스와 컵라면 1000박스, 기내 담요 1000장 등 생필품 위주의 구호물품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8일 강서구 오쇠
태국의 홍수 사태가 3개월째 계속되면서 경제기반이 휘청거리고 있다.
태국 정부는 27일(현지시간) 수도인 방콕 도심이 곧 물에 잠길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에게 방콕을 떠날 것을 권고했다.
방콕 시내 교통은 이날부터 시작된 5일간의 임시 휴일로 한산했으나 홍수 피해가 나지 않은 남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주요 도로는 교통 혼잡을 빚었다.
일본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 또 위기에 처했다.
도요타의 일본 내 공장이 태국으로부터 자동차용 전자부품 등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감산에 들어가는 등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의 대홍수로 서플라이체인(공급망)이 끊기면서 일본 내 생산에까지 불똥이 튄 것이다.
일본 정부가 태국 대홍수 피해를 입은 자국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일본 정부는 자국 국채를 담보로 태국 중앙은행에서 바트화를 빌려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에 공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이날 각료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일본은행의 주도로 기업에 금융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잇따른 자연재해에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터키에서는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41분께 이란 국경 인근의 동남부 반주(州)에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 수십개 동이 무너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건물잔해 속에 매몰됐다.
터키 현지언론은 현재 집계된 사망자 수는 85명이나 구조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태국을 강타하고 있는 5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길게는 6주간 계속될 수 있다고 잉락 친나왓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잉락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홍수가 4~6주간 더 계속될 수 있다며 침수에 대비해 차량과 물품을 높은 곳에 올려놓으라고 방콕 주민에게 당부했다.
잉락 총리는 “물을 빼기 위해 방콕의 모든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며 “따라서 시민들은
태국을 덮친 50년래 최악의 홍수로 일본 자동차 업계의 기사회생 노력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도요타·혼다·닛산 등 일본 자동차 ‘빅3’는 길게는 22일까지 조업을 중단키로 하고 이후에 대해서는 상황을 보고 판단한다는 입장이어서 마땅한 해결책도 없는 상황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태국의 홍수가 지난 3월 대지진·쓰나미 후유증에서 겨우 벗어나
지속되는 엔고와 사상 최대규모의 리콜사태로 홍역을 앓고 있는 혼다의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을 위한 일본내 생산을 50%로 줄이고 현지생산 현지판매율을 늘리겠다는 전략을 내세웠으나 해외 생산거점이 자연재해로 연이은 피해를 입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와 혼다에 따르면 반세기만의 최악의 홍수로 국가 위기 상황에 몰린 태국현지 공장의
태국을 휩쓸고 있는 50년만에 최악의 홍수로 일본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침수로 서플라이체인(공급망)이 끊기면서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이 조업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요타는 전날 태국 내에 있는 3개 완성차 공장의 조업을 전면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혼다도 현지 공장이 침수해 조업 중단을 결
태국을 휩쓸고 있는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에 일본 자동차 업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태국 현지 생산을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 북부와 중부를 강타한 홍수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일본 산업계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도요타는 11일 태국 내에 있는 3개 완
호주 경제가 지난 1분기 홍수피해로 20년래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호주 통계국은 1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위축됐다. 최대 2% 이상 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에 비해서는 양호했다.
수출이 최악의 홍수로 원자재와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8
국내 해운업계 4위인 대한해운이 지난달 25일 법정관리 신청을 한 가운데 지속적인 벌크선 시황 악화로 인해 중소형 업체들까지 부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철광석의 70%를 수입하는 중국이 긴축재정과 함께 국내 철광석 소비를 촉진하고 있을뿐 아니라 철광석·석탄 산지인 호주는 50년만에 최악의 홍수까지 찾아오며 물동량 흐
현대중공업이 44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에 구호용 건설장비를 긴급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2일부터 브라질 현지 건설장비 업체 중 처음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주(州)의 테레소폴리스(Teresopolis)와 노바 프리부르고(Nova Friburgo) 시(市)에 21t급 굴삭기 5대와 운용인력을 투입하는 등 홍수 재해 복구에 적
이상기후에 따른 원자재가격의 고공행진 속에 석탄값이 2년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호주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 사태로 뉴사우스웨일즈에서 거래되는 발전용 석탄 가격이 t당 5.1% 상승한 138.50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IHS맥클로스키에 따르면 이는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철강
50년래 최악의 홍수로 호주 퀸즐랜드주의 농작물과 축산 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농작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나나 포도 고구마 등 농산물 값이 10% 올랐고 특히 토마토 가격은 지난주 20% 급등하며 식탁 물가를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퀸즐랜드주 과일과 채소 가운데 3분의1을 생산하고
전 세계가 극심한 ‘라니냐’영향으로 최악의 기후 재앙을 겪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는 12일(현지시간)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교통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10일 오후부터 내린 폭설로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스케이트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결빙되면서 곳곳에서 수백여건의 차량 접촉사고 또
일본과 중국의 잇따른 지원의사에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로화가 달러에 대해 사흘째 강세를 지속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3% 상승한 1.300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0.01% 오른 108.03엔에 거래되고 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미국의 경기회복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12시50분 현재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4% 상승한 83.24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장 초반 지난해 23일 이후 최고치인 83.40엔을 기록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0.37% 내린 1.31달러에
100년만에 덮친 사상 최악의 홍수에 호주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석탄 광산이 밀집한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수십억달러의 재산피해와 수출 감소 등 경제적 손실이 우려된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호주 기상국의 토니 아덴 기상학자는 “다음주 더 많은 비가 내려 이미 범람한 강물 수위가
태국 소비자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신뢰지수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태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10월에 71.6으로 전월의 73.5에서 하락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50년만에 최악의 홍수로 농경지가 큰 피해를 입고 바트화 가치가 13년래 최고치로 치솟는 등 강세를 보인 것이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