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분기 GDP 20년래 최악

입력 2011-06-01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분기 대비 1.2% 감소...최악의 홍수로 수출 8.7% 줄어

호주 경제가 지난 1분기 홍수피해로 20년래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호주 통계국은 1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위축됐다. 최대 2% 이상 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에 비해서는 양호했다.

수출이 최악의 홍수로 원자재와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8.7% 줄었다.

GDP의 55%를 차지하는 가계지출은 0.6% 늘었다.

홍수에 따른 경제위축은 지역별 격차를 보였다.

호주 석탄수출의 80%와 농산물 재배의 30%를 책임지고 있는 퀸즈랜드의 GDP성장률은 0.6% 감소한 반면 보유원자재가 거의 없는 서호주는 3.2% 상승했다.

호주는 올해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탄광, 농장이 타격을 입으며 수출이 줄어들어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 1분기 수출은 8.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8,000
    • +0.58%
    • 이더리움
    • 2,65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28%
    • 리플
    • 1,519
    • -0.72%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60.05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