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에서 각기 다른 연기자가 한 캐릭터를 표현한 것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하다. 최근 시청자들은 ‘전우치’에 주목했다. 이미 2009년 영화 ‘전우치’에서 배우 강동원을 통해 표출된 전우치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 상반된 외모와 이미지를 가진 차태현이 전우치를 어떻게 맛깔스럽게 표현하느냐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앞서 영화 ‘전우치’의 최동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의 사랑나눔은 자선단체나 국제단체에서 쉽게 확인된다.
따사모(회장 이경호)는‘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정준호 장동건 안재욱 류시원 김원희 김선아 소유진 등이 속한 연예인 자선단체다. 2004년 출범한 연예계의 대표적 봉사 단체로 지금까지 10여년동안 장학금지원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
정부 부처와 지방단체, 산하 공공기관에서 임명하고 있는 홍보대사에 대한 대우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대중에 명예직으로 인식되고 있는 홍보대사 모델료가 4년 동안 60억원 가량 지출됐다. 이는 국민 세금의 누수로 공공기관의 방만한 운영과 홍보대사 활동 스타들 간의 형평성 문제로 대두되는 사안이다.
지난 14일 국회 국토해양위 이노근(새누리당) 위원이 발표
“쑥스러워요. 저보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웃음) 저도 명품 갖고 싶어요. 하지만 그 흔한 명품 지갑이나 벨트도 없습니다. 우리에게도 큰돈이지만 밥 먹고 사니까 나눌 수 있죠.”
선행 대표 연예인이기에 인터뷰 요청을 한다고 하자 최수종이 꺼낸 말이다. KBS 1TV 사극 ‘대왕의 꿈’ 촬영에 한창이던 그도 봉사 이야기가 나오니 짬을 낸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대통령 선거 때문인지 사람들이 불우이웃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밥 한 끼 해결하기 힘든 장애인, 노인, 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너무많은데요.”한 사회복지사의 한탄이다.
물론 훈훈한 풍경도 있다. 가수 신승훈은 최근 서울공연에서 팬들이 보내온 기부미 720kg을 대구시에 있는 자유재활원에 기부했다. 배우 하지원
1994년 영화 ‘키스도 못하는 남자’ 이후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췄던 배우 최수종이 ‘철가방 우수씨’로 1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간 TV 드라마를 통해 선 굵은 사극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가 저예산 영화를 선택해 관객을 만난다. 게다가 흥행성이 보장되지 않은 휴먼 다큐멘터리 물이다. 최수종은 ‘철가방 우수씨’ 속 실존 인물의 어려움 속
연기자 박주미가 결국 '대왕의 꿈'에서 하차한다.
KBS1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이던 박주미는 지난 달 23일 덤프 트럭과 충돌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던 박주미는 21일 드라마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지었다.
제작진은 "박주미는 당시 교통사고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드라마 출연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며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 영화표를 통한 기부 활동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70여만 원의 급여를 받으며 5명의 아이들을 후원했던 故 김우수의 삶을 영화화했다. 그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윤학렬 감독과 출연배우 최수종, 김수미 등의 재능기부, 그룹 부활 김태원의 음악 기부, 디자이너
“장기기증뿐만 아니라 인체조직 기증 서약도 했어요.”
배우 최수종이 14일 영화 ‘철가방 우수씨’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영화에서 중국집 배달원을 하며 적은 월급으로 불우어린이들을 돕는가 하면 장기기증에도 앞장선 故 김우수씨역을 맡은 최수종은“장기 기증 뿐만 아니라 인체조직도 기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검색해 하희라씨와 함께 기증
SK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극장에서 고(故) 김우수씨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 시사회를 개최했다. ·
이날 시사회에는 조기행 SK 건설 사장과 임직원,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과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윤학렬 영화감독과 노개런티 출연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던 개그맨 오지헌 등 출연자들이 함께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아역 배우 노영학이 자신의 별명을 ‘아역계의 최수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영학은 “연기 데뷔 11년이고 사극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밝히며 “별명이 아역계의 최수종이다”라고 덧붙였다.
“20세 배우들 중 가장 많은 사극을 했을 것”이라고 말한 노영학은 이어 사극만 10번을 했고 안
KBS1 대하사극 ‘대왕의 꿈’ 김춘추(최수종)와 김유신(김유석)의 동생 문희(린아)가 예상치 못한 취중 동침을 통해 험난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극중 문희는 첫눈에 반한 춘추에 대한 연정을 남몰래 키워왔던 상황. 자신의 할아버지 숙흘종(서인석)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질타하는 춘추의 모습에 “참으로 사내답다”고 칭찬을 하는가하면, 자신의 오라버니
KBS2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노영학)과 천관녀(이세영)가 몽환적인 동굴 키스를 통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 연기자 노영학과 이세영은 29일 방송 분에서 폭포수가 쏟아지는 동굴 안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앉아 짜릿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담아냈다.
극중 김유신과 천관녀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정혼식을 치른 상황
그가 또 드라마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제 시청자는 그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기 만해도“무슨 사극일까”“시청률을 얼마나 올릴까”라는 조건반사식 질문을 던지곤 한다. 8일 첫 방송 된 KBS 대하사극‘대왕의 꿈’주연을 맡은 최수종(50)이다.
“대한민국 축구계에 박지성이 있다면 사극에는 최수종이 있다. 최수종은 사극의 제왕이지만 일각에서는 사극 출연을
배우 최수종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최수종은 지난 26일 오전 4시30분께 승합밴 차량을 타고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매니저가 운전한 차량에 탑승한 최수종은 경기도 수원에서 세트촬영을 마치고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경북 안동 촬영장으로 가던 길에 트럭과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승합밴은 앞부분과 보조석 우측면이 심하게
철가방 천사로 알려진 고 김우수씨는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도 매달 5명의 아이들을 후원해오다, 지난 해 9월 25일 배달 중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자 많은 국민들은 그의 선행에 크게 감동받으며 끊임없는 추모 행렬을 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째 되는 지금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있다.
이번 주 종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 작가의 극본집필력 그리고 의상 및 장소 섭외 등 어느 것 하나가 부족해서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없다. 특히 사극의 경우 의상이 매우 중요하다. 의상은 시대와 역사 그자체이자 인물의 성격, 지위 등을 나태내주는 드라마적 기표이기 때문이다.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의복은 어떤 사극보다 치밀
◇기획 1년 3개월, 화려한 금속 장신구 재현에 집중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드라마 한 편이 완성되는 데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땀이 요구된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 작가의 극본집필력 그리고 의상 및 장소 섭외 등 어느 하나가 부족해서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없다. 작품이 사극일 때는 의상과 소품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의상은 그자체로 역사이자
안방극장이 정통사극으로 풍성해 진다. 지난 7일 첫 방송해 4회까지 선보인 KBS1 ‘대왕의 꿈’을 시작으로 10월에는 SBS ‘대풍수’와 MBC ‘마의’등 대형 정통사극들이 속속 시청자와 만난다.
2012년 상반기는 판타지 사극 열풍이 대단했다. 연초 MBC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닥터진’ SBS ‘옥탑방 왕세자’tvN ‘인현 왕후의 남자’
유재석이 배우 박주미의 황당한 야식메뉴에 시청자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KBS1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대하사극 ‘대왕의 꿈’의 주역 최수종, 김유석, 박주미, 이영아, 이정용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박주미는 야식메뉴로 자신만의 ‘누룽지밥’을 선보였다. 하지만 박주미의 누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