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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기 단축근무·시차출퇴근 효용감 커" [인구절벽 정책제언 ②-2]
    2024-04-25 05:00
  • “단돈 2500원에 건강한 한 끼”…도봉구, 초안꿈마루 어린이식당 운영
    2024-04-23 14:00
  • KB운용, 소상공인·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 지원 나선다
    2024-04-22 09:34
  • SK온,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저출산 해소 적극 동참”
    2024-04-22 09:34
  • 늘봄학교 일일교사 나선 안덕근 산업장관 "체험형 에너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04-16 13:45
  • [임수희 칼럼] 면접교섭의 장애물 함께 넘기
    2024-04-13 10:00
  • '정치 1번지' 종로…막판까지 '후끈'[배틀필드410]
    2024-04-09 16:28
  • 요동치는 송파병?…‘경륜’ 남인순 vs ‘새인물’ 김근식 [배틀필드410]
    2024-04-08 18:11
  • 서울 지역 늘봄학교, 150개로 확대
    2024-04-08 16:0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8일 ~ 12일)
    2024-04-07 08:55
  • 문정복 ‘한번더’ vs 정필재 ‘새얼굴’…‘엎치락 뒤치락’ 시흥갑 민심은[배틀필드410]
    2024-04-04 18:21
  • 늘봄학교 일일교사 나선 한화진 환경장관 "놀이‧체험형 환경교육 개발"
    2024-04-04 15:20
  • '늘봄학교' 머리 맞댄 교육부ㆍ금감원...“청소년 금융범죄 예방”
    2024-04-04 14:43
  • ‘늘봄학교’ 한달 참여학교‧학생 크게 늘어...일부선 "질적 제고 없어"
    2024-04-03 15:12
  • ‘늘봄학교’ 시행 한달...전체 46% 초교서 운영ㆍ강사 58% 증가
    2024-04-03 14:00
  • [단독] 교육부, ‘0~2세 교육과정 개발’ 착수…유보통합 ‘속도’
    2024-03-31 14:09
  • 늘봄학교로 돌봄공백 메웠다…학부모들 "사교육 경감에 효과”
    2024-03-31 09:00
  • 尹, 총선 기간에도 '현장' 행보…민생토론 후속조치도 할 듯
    2024-03-30 06:00
  • 늘봄학교 일일 강사로 나선 尹…아이와 함께 '누리호 로켓 모형' 날렸다
    2024-03-29 15:37
  • 서울시교육청 1학기 늘봄학교 운영 희망 151개교...“4월중 선정”
    2024-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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