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4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다중채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다중채무자는 450만9000명으로 3월 말(449만8000명) 대비 1만1000명 늘었다.
같은 기간 금융권 전체 채무자 수가 1992만3000명에서
20대 금융채무 불이행자 10명 중 4명은 500만 원 이하의 빚을 갚지 못해 채무 불이행자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채무 불이행자는 8만4300명으로, 이들은 주로 생계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았다가 빚을 갚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채무 불이행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20·30대가 은행에서 빌린 전세자금대출 규모가 1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20·30대가 은행에서 빌린 전세대출 잔액은 96조3672억 원으로, 작년 말 대비 2조1915억 원(2.3%) 늘었다.
20·30대의 은행
금융당국이 내놓은 금융지원책이 '2030세대' 저신용 청년층에 집중되면서 세대 간 갈등 국면까지 치닫고 있다. 청년층의 빚 탕감과 이자 지원, 목돈 마련 상품까지 나오면서 40~50대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하순까지 신용회복위원회에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신속채무조정 특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신용 청년의 소득·재산을 종합적으
SK이노베이션이 수출실적 호조와 정제마진의 강세로 올해 2분기 분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했다. 적자 폭이 커진 배터리 사업도 수익성을 개선해 올 4분기 흑자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8.9% 증가한 2조329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기존 역대
29세 이하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이 크게 늘자 정부가 이들의 빚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자를 꼬박꼬박 낸 사람들과의 형평성 문제와 개인 재산 증식을 목적으로 낸 채무를 탕감해 주는 것은 ‘도덕적 해이’라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제2차 비상경제민생대책회의를 열고 금융취약층의 부채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
개인사업자 전체 채무액 664조 중 27.5% 차지 진선미 의원 “금리인상까지 더해 자영업자 빚 부담 커져”
여러 곳에서 돈을 빌리는 다중채무 중인 개인사업자가 3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금액만 183조 원에 달한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기획재정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사업자 기업대출 현황’ 자료에
20대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이 급증한 가운데 개인회생을 신청도 크게 늘고 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업권별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29세 이하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은 26조5587억 원으로 전년 말(22조674억 원) 대비 17.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
물가 상승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하반기 건전성 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금리 상승으로 RBC(지급여력)비율 악화에 더불어 보험사는 부실대출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반기 자본확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최근 전략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경영전략 수립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죄' 관련 국회 토론회 "성소수자 차별 표현…국회, 폐지 입법해야""추행죄 특성상 함정수사 불가피…반인권성·위법성 우려"박주민·강민정·권인숙 등 "입법으로 뒷받침" 약속
지난 4월 사적 공간에서 상호 합의로 이뤄진 동성 군인 간 성관계를 군형법으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국회가 '군형법 추행죄' 폐지로 제도
60세 이상 고령층의 가계대출이 350조 원에 육박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2금융권 대출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업권별 대출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전 연령대의 가계대출 총액은 1869조1950억 원이었다.
이 가운데 고령층(60세 이상) 대출이 3
지난해 국회의원 10명중 8명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289명 가운데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40명(83.0%)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의 비율은 지난해(82.9%)와 비슷한 수준이다. 2년 전의 7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출생아 수가 분기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 출산율도 0.82에 그쳤다. 우리나라 인구도 23개월째 계속 줄고 있고, 올해만 하더라도 2만6000명가량 감소했다. 혼인 건수 역시 계속 줄고 있어, 올해 9월 전국 혼인 건수는 1만3733건으로 관
IBK기업은행이 판매한 디스커버리 US 핀테크 글로벌채권펀드가 지급 유예된 지 2년 반이 넘도록 원금의 약 16%만 회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디스커버리 US 부동산 선순위채권펀드는 반이 조금 넘게 회수된 상태다. 이에 투자자들은 기업은행이 펀드 판매의 책임을 100%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법관 등 사회원로들 "변 전 하사 전역 취소해야"국회의원 22명, 변 전 하사 복직 소송 탄원서 제출김병주 "20개국 성전환자 군복무 허용해"이정미 "성 소수자 인권 옹호하는 법원 판결 기대"1심 선고, 내일(7일) 오전 9시 50분 예정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변희수 전 하사의 전역처분 취소소송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일 정치권을 비롯한
최근 5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가 5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징금 부과액이 가장 많은 대기업은 현대자동차로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공정위가 대기업 집단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5707억2600
국회 정무위, '대장동 의혹' 증인 채택에 설전野 "진상을 밝히는 것이 국민 알 권리"與 "수사 진행 중, 검찰ㆍ경찰에 맡겨야"野 "이재명 캠프 소속 김병욱 간사 사ㆍ보임해야"
여야가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대장동 의혹'과 관련된 주요 인물을 불러야 한다는 야당 주장에 정치 공세로 이용하면 안 된다는
불법 촬영 증가에 따라 초소형 카메라의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청원에 청와대가 답변했다.
지난 6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소형 카메라 판매(를) 금지해주십시오’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몰카’라고 불리는 불법촬영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초소형 카메라의 유통을 규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는 마감된 해당 청원은 최종 23만3758명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지칭한 언론사 기고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이투데이가 올해 4월 이같은 내용을 처음 지적한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서 머리를 숙였다. 사과 없는 조희연, 박원순 추모 기고에 버젓이 '피해 호소인' 보도 참조
조 교육감은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기 취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지칭한 언론사 기고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이투데이가 올해 4월 이같은 내용을 처음 지적한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서 머리를 숙였다. 사과 없는 조희연, 박원순 추모 기고에 버젓이 '피해 호소인' 보도 참조
조 교육감은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기 취임